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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려 사용한 노트북 P.C
    칸의視線 2011. 10. 15. 09:59
    구닥다리 노트북이 드디어 말썽을 일으킨다.
    속도는 갈수록 느려지고 효율이 저하됨을 체감.

    데스크 탑으로 버티고 있던 중, 갑자기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노트북을 지참하고 세미나에 참석하는 모임이 있었다. 결국 지인에게 잠시 대여하기로 한다. 집에 가서 받아든 센스 900X. 
     

    슬림하고 가벼움 그 자체. 고급스러움이 가죽가방에서 부터 풍긴다. 나름 최신 버전이니 속도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디자인도 산뜻하고 소제에서 나오는 견고함이 맘에 들지만 가격이 녹녹치 않다. 구입 할 때 구입하더라도 잠시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 빌려 사용한 제품인데 마음에 든다. 삼성이 맘에 들어서라기 보다는 순전히 A/S 때문에 LG X-NOTE도 고려중. 

      


     어제는 옆지기가 사용하는 Hp 넷북 미니가 부팅이 안되고 중요한 데이터가 HDD에 있는 관계로 데이터 복구업체에 맞기는 운명이 되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이곳 저곳 손품을 팔아가며 모델들을 탐색중. 여기저기서 말썽이 갑자기 생깁니다.
    정말 중요한 자료는 반드시 BACK-UP을 해 놔야겠습니다. 그래서 외장HDD도 있는데 아쉽습니다. 매번 강조해도 지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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