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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의視線 2012. 10. 20. 21:33

     

     

     

    스핀 동작을 하더니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끊임없는 연습의 결과가 벽에 걸렸습니다. 지금은 차가운 얼음 바닥에 넘어지지만 미래는 목에 건 메달을 기대할 것입니다

    즐겁게 하다 보면 정성을 다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지속가능한 실력을 갖추어야 사진 속의 주인공이 되겠죠. 오늘도 화이팅~!

     

     

     

     

    허벅지에 잔뜩 힘을 주고 한 쪽으로 기울입니다.

    싸늘한 공기로 가득한 빙상장의 훈련입니다. 그대의 힘찬 스케이팅을 기대합니다.

     

     

     

     

    과천 빙상경기장

    일반인이 없는 회원들만이 연습하는 시간. 처음 구경하는 빙상장. 겨울 스포츠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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