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에 해당되는 글 4건
2008/06/09 22:54
[寶物倉庫]
크지도 않고 손안에 쏘옥 들어온다. 부담이 없어서 가방에 넣고 다닌다.
삶이 지루하고 원칙이 흔들린다.
누군가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해야 할것은 삶의 새로움을 잃어 버리는 것이다."라고 역설한다.
일상의 쳇바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우적 거릴때 손을 내밀어 잡았던 책. Skill of Life 50.
지하철의 자투리 시간에 2번을 읽는다. 수은주가 짜증나게 하는 여름. 중심을 바로 잡기 위해 고개를 흔들며 정신을 가다듬는다. 많이 도움이 된다. 시간의 효율성에 대한 진지한 예시와 함께, 행동하기 바라는 저자의 외침이 페이지마다 쏟아진다.
누군가 나의 삶에 간섭이 들어올때 마다 내 마음의 중심잡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우중충한 월요일이지만 화창한 하늘을 떠올리며 오늘도 발걸음은 가볍게 움직여보자. 여러분 삶의 텍스트로 여기는 책은 무엇입니까?
'寶物倉庫'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기발전 노트 50_안상헌 (6) | 2008/06/09 |
|---|---|
| 출연 "MBC 생방송 화제집중" (18) | 2008/05/24 |
|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_임헌우 (8) | 2008/05/20 |
| 내 영혼의 비타민 Vitamin (14) | 2008/05/17 |
| 자라기 시리즈1,2,3_김진애 (8) | 2008/03/18 |
| "지구별 사진관" & "잘나가는 의류쇼핑몰 촬영노하우" (4) | 2008/03/12 |
Trackback Address :: http://linetour.tistory.com/trackback/150
2008/05/20 19:01
[寶物倉庫]
상상력에 터보엔진을 달면 어떨까?
한 페이지씩을 넘길 때 마다 감동의 물결이 다가왔습니다.
예리한 통찰력을 필두로 그래픽과 잔잔한 메시지는 순식간에 마지막을 향하게 했고, 지하철_바쁜 와중에도 시선을 붙잡아 매는 바람에 열차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그 무엇이 나를 이토록 두 번 읽게 만들까?
세파에 시달린 메마른 가슴에 스프레이를 뿌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자인 디자이너는 세상을 보는 기준은 바로 "태도"라고 일갈합니다.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 모든 것은 달라질 수 있으며, 그 잣대는 오롯이 자신의 몫입니다.
본문 가운데 라즐로 모홀리나기(Laszld Moholy-Nagy), 1928<바우하우스 저널> 에 실린 글입니다.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표지 부터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시선을 확 붙잡는 커버디자인에 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글에 빠져들하게 중독성 때문에 쉽게 덮지를 못했습니다. 이 책을 가리켜 표지에서 "당신의 잠재력을 열어 줄 "캔오프너"라고 말합니다. 페이지마다 디자이너의 예리한 생각의 골이 펼쳐집니다.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그대로 담겨있지요.
일상의 흔한 사물, 매일 마주치는 풍경이지만 디자이너다운 예리한 송곳은 튀어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뚫고 나온 송곳의 끝이 지면에 박혀 있습니다. 소설가가 되었더라도 시쳇말로 대박을 터트릴 글을 연재할 것 같았습니다. 달린 댓글 역시 만만치 않은 내공을 지닌 분들의 글이 엮여 있습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드는 내용. 그건 아마도 저자의 경험이 밑바탕에 깔려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짐작됩니다. 사람을 향한 열정이 녹아든 책. 그의 기운을 온 가슴으로 맞이하십시요.
한 페이지씩을 넘길 때 마다 감동의 물결이 다가왔습니다.
예리한 통찰력을 필두로 그래픽과 잔잔한 메시지는 순식간에 마지막을 향하게 했고, 지하철_바쁜 와중에도 시선을 붙잡아 매는 바람에 열차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그 무엇이 나를 이토록 두 번 읽게 만들까?
세파에 시달린 메마른 가슴에 스프레이를 뿌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자인 디자이너는 세상을 보는 기준은 바로 "태도"라고 일갈합니다.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 모든 것은 달라질 수 있으며, 그 잣대는 오롯이 자신의 몫입니다.
본문 가운데 라즐로 모홀리나기(Laszld Moholy-Nagy), 1928<바우하우스 저널> 에 실린 글입니다.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표지 부터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시선을 확 붙잡는 커버디자인에 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글에 빠져들하게 중독성 때문에 쉽게 덮지를 못했습니다. 이 책을 가리켜 표지에서 "당신의 잠재력을 열어 줄 "캔오프너"라고 말합니다. 페이지마다 디자이너의 예리한 생각의 골이 펼쳐집니다.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그대로 담겨있지요.
일상의 흔한 사물, 매일 마주치는 풍경이지만 디자이너다운 예리한 송곳은 튀어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뚫고 나온 송곳의 끝이 지면에 박혀 있습니다. 소설가가 되었더라도 시쳇말로 대박을 터트릴 글을 연재할 것 같았습니다. 달린 댓글 역시 만만치 않은 내공을 지닌 분들의 글이 엮여 있습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드는 내용. 그건 아마도 저자의 경험이 밑바탕에 깔려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짐작됩니다. 사람을 향한 열정이 녹아든 책. 그의 기운을 온 가슴으로 맞이하십시요.
'寶物倉庫'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기발전 노트 50_안상헌 (6) | 2008/06/09 |
|---|---|
| 출연 "MBC 생방송 화제집중" (18) | 2008/05/24 |
|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_임헌우 (8) | 2008/05/20 |
| 내 영혼의 비타민 Vitamin (14) | 2008/05/17 |
| 자라기 시리즈1,2,3_김진애 (8) | 2008/03/18 |
| "지구별 사진관" & "잘나가는 의류쇼핑몰 촬영노하우" (4) | 2008/03/12 |
Trackback Address :: http://linetour.tistory.com/trackback/136
2008/05/17 23:58
[寶物倉庫]
몸을 위한 바타민은 복용하면서
마음을 위한 비타민을 생각하지 못하다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책을 펼쳐든다. 오래 전에 펼친 흔적이 페이지 마다 발견된다. 매일 아침 알약을 입에 던져 넣으며 그래 건강해야지 하며 되뇌이지만 그것도 잠시 뿐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건너 뛰기 시작하고 리듬은 깨진다. 몸이 이럴 진대 마음은 어떨까?
그의 책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내 영혼의 비타민" 지하철에 몸을 맡기며 오늘은 어떤 제목에 눈길을 줄까 하다 낙점된 책. 분주한 아침에 손에 쥐면서 비타민 한 병을 가슴에 부을 요량으로 발걸음을 제촉한다.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신선하다. 상당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상큼하게 영혼을 청소해주는 행간의 의미가 새록새록 다가온다.
팬이 된지는 이미 오래 전의 일이고, 오늘은 그 한 페이지를 옮겨 본다.
신은 커다란 소리를 몸시 싫어해서
문을 "콰당" 닫으면 도망쳐 버립니다.
신이 깜짝 놀라서
멀리 도망치치 못하게 하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신은 커다란 소리를 몹시 싫어합니다.
따라서 귀청이 떨어질 것 같은 커다란 소리를 내며 당장에 도망쳐 버립니다.
오늘 아침 집을 나설 때, 현관문을 콰당 하고 닫지 않았나요?
회사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 옷장문을 콰당 하고 닫지 않았나요?
화장실에서 나올 때, 화장실 문을 "콰당" 하고 닫지 않았나요?
당신의 옆에는 마치 화가 난 것처럼 커다란 소리를 내면서 문을 닫는 사람이 없나요?
자기자신이 의외로 커다란 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은 깨닫지 못하는 법입니다.
커다란 소리를 내어서 신이 깜짝 놀라 멀리 도망치지 못하게 합시다.
몸을 위한 바타민과 함께 영혼을 위한 비타민을 챙겨서 출근을 해보니 이것 역시 즐겁습니다. 여름의 더위를 살짝 가시게 할 여러분의 방법은 어떠하신지요?
단, 흔들리는 버스에서는 삼갑시다.
시력 저하의 위험이 있습니다.
'寶物倉庫'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출연 "MBC 생방송 화제집중" (18) | 2008/05/24 |
|---|---|
|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_임헌우 (8) | 2008/05/20 |
| 내 영혼의 비타민 Vitamin (14) | 2008/05/17 |
| 자라기 시리즈1,2,3_김진애 (8) | 2008/03/18 |
| "지구별 사진관" & "잘나가는 의류쇼핑몰 촬영노하우" (4) | 2008/03/12 |
| 텍스트로 만나는 조경_나무도시 (4) | 2008/02/20 |
Trackback Address :: http://linetour.tistory.com/trackback/133
2008/03/12 21:52
[寶物倉庫]
"지구별 사진관" _ 최창수 사진/글
여행내내 카메라는 사람을 향해 있었다고 고백한다. 정말 빛이 울 나라와는 다르단 말인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사람들과 사각의 프레임을 통해 만난다. 나하고는 여행의 목적이 다른 것이다. 온통 건축에 넋이 빠져 움직이지 않는 정적인 사물과의 조우에 환호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던 나를 되돌아 본다. 이처럼 저자는 사람에 마음에 시선을 빼앗긴 것일까? 프롤로그에서 그는 여행을 오래 하다 보면 누구나 휴머니스트가 되고 자연스레 인간을 경외하고 인간을 사랑하게 되었노라고 고백한다. 분명 나와는 다른 시선을 가진 저자이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사진 한 장. "아~!" 하고 자연스럽게 감탄사가 튀어나오는 붉은 기운으로 가득한 프레임을 보는 순간 왜 수상을 했는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다. 2007년 제2회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에서 우수상(포토에세이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콘테스트에서 그 많은 사진 가운데 어떻게 선정을 할까 하지만 심사위원의 말에 의하면 보는 순간 시쳇말로 "딱" 하고 느낌이 와닿는다고 말한다. 한 글자로 <딱>이라고만 설명했지만 그 만남의 순간에는 스파크가 튀는 전율을 느끼는것 같다.
언제 그렇게 소리 없이 준비했는지 최근에야 책이 나온다고 독버섯 회원들에게 소식을 전한다. 지구별 사진관과 함께 예약주문을 했었고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다. 책을 본 소감을 압축하자면 "사진 촬영 자체의 상황에 대한 설명"이 단연 돋보인다.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물을 페이지에 함께 담고 있다" 그래서 더욱 이해가 쉽게 된다. 흔히 쵤영된 최종 결과만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지만 그렇게 나오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 미흡했던 점은 숨길수 없는 사실이다. 나 역시 일의 과정에 진지했었나 하고 반성의 페이지를 넘기는 기분이었다. 결과 지향주의의 폐혜를 이 책에서는 볼 수 없다. 상황 자체에 대한 간결하지만 뼈있는 내용이 행간에 가득하다. 수없이 압박했던 셔터의 내공이 쌓여 있었다. 의류 촬영이라고 범위를 한정하였지만 어쩌면 인물촬영에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
아무튼 마스터의 책 출시를 사진집단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큰 박수를 보낸다.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읽고 실천해 옮기는 독버섯 회원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여행내내 카메라는 사람을 향해 있었다고 고백한다. 정말 빛이 울 나라와는 다르단 말인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사람들과 사각의 프레임을 통해 만난다. 나하고는 여행의 목적이 다른 것이다. 온통 건축에 넋이 빠져 움직이지 않는 정적인 사물과의 조우에 환호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던 나를 되돌아 본다. 이처럼 저자는 사람에 마음에 시선을 빼앗긴 것일까? 프롤로그에서 그는 여행을 오래 하다 보면 누구나 휴머니스트가 되고 자연스레 인간을 경외하고 인간을 사랑하게 되었노라고 고백한다. 분명 나와는 다른 시선을 가진 저자이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사진 한 장. "아~!" 하고 자연스럽게 감탄사가 튀어나오는 붉은 기운으로 가득한 프레임을 보는 순간 왜 수상을 했는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다. 2007년 제2회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에서 우수상(포토에세이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콘테스트에서 그 많은 사진 가운데 어떻게 선정을 할까 하지만 심사위원의 말에 의하면 보는 순간 시쳇말로 "딱" 하고 느낌이 와닿는다고 말한다. 한 글자로 <딱>이라고만 설명했지만 그 만남의 순간에는 스파크가 튀는 전율을 느끼는것 같다.
"잘나가는 의류쇼핑몰 촬영노하우" _ "셔터의 달인" 이 진 수
사진은 장비가 아닌 진정 내공만으로 완성된다고 믿는 클럽
사진은 장비가 아닌 진정 내공만으로 완성된다고 믿는 클럽
<NAVER> 중독성 강한 사진집단 "독버섯클럽" 의 Master.
셔터의 달인님의 첫번째 책이다.
셔터의 달인님의 첫번째 책이다.
언제 그렇게 소리 없이 준비했는지 최근에야 책이 나온다고 독버섯 회원들에게 소식을 전한다. 지구별 사진관과 함께 예약주문을 했었고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다. 책을 본 소감을 압축하자면 "사진 촬영 자체의 상황에 대한 설명"이 단연 돋보인다.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물을 페이지에 함께 담고 있다" 그래서 더욱 이해가 쉽게 된다. 흔히 쵤영된 최종 결과만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지만 그렇게 나오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 미흡했던 점은 숨길수 없는 사실이다. 나 역시 일의 과정에 진지했었나 하고 반성의 페이지를 넘기는 기분이었다. 결과 지향주의의 폐혜를 이 책에서는 볼 수 없다. 상황 자체에 대한 간결하지만 뼈있는 내용이 행간에 가득하다. 수없이 압박했던 셔터의 내공이 쌓여 있었다. 의류 촬영이라고 범위를 한정하였지만 어쩌면 인물촬영에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
아무튼 마스터의 책 출시를 사진집단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큰 박수를 보낸다.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읽고 실천해 옮기는 독버섯 회원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寶物倉庫'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영혼의 비타민 Vitamin (14) | 2008/05/17 |
|---|---|
| 자라기 시리즈1,2,3_김진애 (8) | 2008/03/18 |
| "지구별 사진관" & "잘나가는 의류쇼핑몰 촬영노하우" (4) | 2008/03/12 |
| 텍스트로 만나는 조경_나무도시 (4) | 2008/02/20 |
| 카페도쿄 カフェ東京_임윤정 지음 (0) | 2008/01/01 |
|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_정승익 지음/구성수 감수 (2) | 2008/01/01 |
Trackback Address :: http://linetour.tistory.com/trackback/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