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159)
建築散策 (12)
칸의視線 (99)
작은旅行 (26)
寶物倉庫 (22)
Pattern Play. #2
사진, 여행을 말하다...by ezina
정력에 좋다는 전복~ 배 터지도..
사진 그리고 일상...
바람나무 식구들....
바람나무, 생각가는대로
냉면집 기행기2 - 마포 을밀대
쑥스러운 이야기들
순천만
Ballad of Fallen Angels
37509 Visitors up to today!
Today 37 hit, Yesterday 110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책'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05/17 23: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몸을 위한 바타민은 복용하면서
마음을 위한 비타민을 생각하지 못하다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책을 펼쳐든다. 오래 전에 펼친 흔적이 페이지 마다 발견된다. 매일 아침 알약을 입에 던져 넣으며 그래 건강해야지 하며 되뇌이지만 그것도 잠시 뿐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건너 뛰기 시작하고 리듬은 깨진다. 몸이 이럴 진대 마음은 어떨까?
그의 책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내 영혼의 비타민" 지하철에 몸을 맡기며 오늘은 어떤 제목에 눈길을 줄까 하다 낙점된 책. 분주한 아침에 손에 쥐면서 비타민 한 병을 가슴에 부을 요량으로 발걸음을 제촉한다.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신선하다. 상당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상큼하게 영혼을 청소해주는 행간의 의미가 새록새록 다가온다.
팬이 된지는 이미 오래 전의 일이고, 오늘은 그 한 페이지를 옮겨 본다.


신은 커다란 소리를 몸시 싫어해서
문을 "콰당" 닫으면 도망쳐 버립니다
.

신이 깜짝 놀라서
멀리 도망치치 못하게 하세요
.

당신을 사랑하는 신은 커다란 소리를 몹시 싫어합니다.
따라서 귀청이 떨어질 것 같은 커다란 소리를 내며 당장에 도망쳐 버립니다.
오늘 아침 집을 나설 때, 현관문을 콰당 하고 닫지 않았나요?
회사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 옷장문을 콰당 하고 닫지 않았나요?
화장실에서 나올 때, 화장실 문을 "콰당" 하고 닫지 않았나요?
당신의 옆에는 마치 화가 난 것처럼 커다란 소리를 내면서 문을 닫는 사람이 없나요?
자기자신이 의외로 커다란 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은 깨닫지 못하는 법입니다.
커다란 소리를 내어서 신이 깜짝 놀라 멀리 도망치지 못하게 합시다.

몸을 위한 바타민과 함께 영혼을 위한 비타민을 챙겨서 출근을 해보니 이것 역시 즐겁습니다. 여름의 더위를 살짝 가시게 할 여러분의 방법은 어떠하신지요?

단, 흔들리는 버스에서는 삼갑시다.
시력 저하의 위험이 있습니다
.

Trackback Address :: http://linetour.tistory.com/trackback/133
BlogIcon 호박 | 2008/05/18 02: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문을 꽝!하고 닫으면 신이 놀라서 도망을 간다?????????????????????????
그래서 어른들이 "야야~ 문 살살 닫으래이~" 그러셨던걸까요??? 그럼 그 신은 착한신이라는 말씀이네요^^
잼있는 이야기 알고갑니당=3=33

근뎅.. 냉장고안에서 썩고있을지도 모르는 비타민 생각이 번뜩! 났다는.. ㅡ,,ㅡ
먹.먹어도 괜찮을까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gIcon Linetour | 2008/05/18 08:47 | PERMALINK | EDIT/DEL
신이 도와주려 하지만 "쾅"하고 큰 소리가 나면 놀라서 달아날지 모르니 살살하라고 합니다.

신문기사를 읽고 저렴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비타민 이라는 얘기에 복용하기 시작한 것은 조금 됩니다.
BlogIcon 러브네슬리 | 2008/05/18 15: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 영혼의 비타민...
왠지 에너지 버스와 같이 삻의 윤기를 좌르르 흐르게 해주는 책인 것 같네요 ㅋㅋ
구독 리스트에 바로 업~! ㅋ
BlogIcon Linetour | 2008/05/18 19:20 | PERMALINK | EDIT/DEL
"러브네슬리"님께 드리는 아키히로의 비타민 한 알 선사합니다.

"마음의 헤드라이트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서 켜 두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마음의 헤드라이트를 켜 두도록 하세요.
헤드라이트를 켜는 것은 당신을 위한 일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일이에요.
길이 잘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 헤드라이트를 켜 주면,
그 빛으로 인해 뒤에 있는 자동차는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만약에 헤드라이트를 켜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면, 상대방이나 당신의 가족에게는 크나큰 상처가 남겠지요.
일상 생활에서도 마음의 헤드라이트를 켜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의 헤드라이트를 켜 두면, 상대방은 당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마음의 헤드라이트를 켜 놓았나요?
BlogIcon 빛이여 | 2008/05/18 15: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흥미로운 책이네요...ㅋㄷ
비타민이라... 한번 먹고싶어지네요!ㅎ
BlogIcon Linetour | 2008/05/18 21:59 | PERMALINK | EDIT/DEL
아키히로의 저서는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책입니다.
여기서 그는 프롤로그를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힘을 넣느냐 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힘을 빼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한 때도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시합을 하기 전에는 "꼭 이겨야 한다!"하고 격려하기 보다는
"마음껏 즐겨라"하고 힘을 빼도록 만들어 주고 싶어요.
소중한 사람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는 안쓰러운 눈길로 충고하기 보다
배시시 웃으면서 일어설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싶어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소중한 사람에게서 그런 말을 들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BlogIcon Fallen Angel | 2008/05/18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혼을 위한 비타민 저도 좀 먹어야 하는데 아...~~~
BlogIcon Linetour | 2008/05/18 23:39 | PERMALINK | EDIT/DEL
매일 꾸준히 드시면 맑은 영혼이 깃듭니다. "강추"
BlogIcon PLUSTWO | 2008/05/19 15: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요....영혼을 위한 비타민,, 저도 줄서 봅니다.
BlogIcon Linetour | 2008/05/20 21:32 | PERMALINK | EDIT/DEL
영혼을 위한 비타민 한 알 선사합니다.

"기회는 하루24시간 내내 달리고 있는 뉴욕의 지하철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곳에 마지막이란 없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지하철을 타지 못해도 내일의 첫 지하철을 타면 됩니다.

기회는 뉴욕의 지하철과 같아요.
뉴욕의 지하철은 하루 24시간 내내 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뉴욕의 지하철에는 마지막이란 단어가 없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기회에도 마지막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흔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실은, 마지막 기회라는 것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요.
기회는 뒤를 이어 끝없이 찾아오는 법이니까요.
그렇다면 우리 나라와 미국은 다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의 지하철에도, 마지막 지하철은 오늘의 마지막에 불과합니다.
오늘의 마지막 지하철을 타지 못하더라도 몇 시간만 기다리면 내일의 첫 지하철이 달려갑니다.
오늘의 마지막 지하철과 내일의 첫 지하철, 행운의 여신은 과연 어디에 타고 있을까요?
BlogIcon 고군 | 2008/05/19 2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서관이나 가게에서의 문한가운데 '문살짝~'이라 붙여진 쪽지들이 생각납니다.
저책의 내용보다도...상대방을 위해 마음의 헤드라이트를 켜라는 말씀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영혼을 살찌우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BlogIcon Linetour | 2008/05/20 21:34 | PERMALINK | EDIT/DEL
읽을수록 마음이 상쾌해짐을 두뇌가 느낍니다.
아시아적 정서가 통해서 일까요?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글을 읽다보면 무릎을 치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좋을 글입니다.
실천해 옮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BlogIcon kisworld | 2008/05/20 1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혼의 보약이 필요할때입니다..

왜이리 부정적이 되어가는지.. 걱정입니다. ㅋㅋ
BlogIcon Linetour | 2008/05/20 21:35 | PERMALINK | EDIT/DEL
입장에 따라서 긍정적이 될 수도 부정적이 될 수도 있지요.
저의 요즘 처지가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이런 책이라도 읽어야지 마음의 질서가 잡혀지는것 같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3/18 23:32
시시콜콜하고 물어보기에 얼굴이 화끈거리는 자질구레한 내용이 적나라하게 담겨있다. 무려 3권에 걸쳐서 왜 지금 이 시점에 다시 이 책을 꺼내들었을까? 그건 바로 자라기 위해서 아닐까?
성장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고 류춘수 선생님 얘기대로 언제 어디서든 준비된 상태가 되어 있어야 하기에 매일 연습을 해야 한다. 마음이 산란해지거나 방향 설정에 혼란을 겪을 때 그럴 때 마다 슬며시 페이지를 열어본다. 어쩌면 교과서나 다름 없다. 이 계통의 루키들에게 내가 꼭 권하는 책인데 제대로만 읽어만 보았다면 오리엔테이션 아니 O.J.T가 필요 없을 정도이다. 문제는 도통 읽어 볼려고 하지를 않는다. 그러니 해보니 힘들어서 그만 둘랍니다. 하는 소리를 신입들은 입에 달고 산다. 뭐하러 입사했는지 한심하다 못해 측은해지기까지 해진다. 학교는 내 돈 주고 다니니 싫은 소리가 없지만, 회사는 돈 받고 다닐려면 힘이 든다. 여기 그 방법이 좌악 펼쳐진다. 그렇지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사실 역시 읽는 것 보다 더 중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진애_건축가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검색기를 돌리면 줄줄이 사탕 엮이듯이 정보를 토해낼 것이다.
그녀가 딱 5년전 용산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을때 내심 당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결과는 낙선 무척 안타까웠다. 미군 기지 반환과 맞물려 도시계획을 하는 도시건축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슴 한 구석을 채우고 있었다. 하지만 정치판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은게 현실이었다.  그녀의 글쓰기 톡까놓고 말하지만 두둑한 베짱과 함께 속이 다 후련해진다. 덧붙여서 시원하고 개운하다. 비판에 따른 대안 제시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무엇이 그녀를 아이디어 뱅크로 만들었을까? 매일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책에서 나마 의문을 풀어보려고 그녀의 많은 저서를 꼬박꼬박 읽어 본다. 최근에는 블로거 뉴스에 기사를 송고 하고 있다.

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http://kjaspace.tistory.com
 
http://jkspace.net

역시나 논쟁의 중심에 서는 명쾌한 글이 올라온다. 그 가운데 눈길을 사로잡았던 내용은 "새벽형 인간"에 대한 이야기였다. 예리하고 디테일 강한 내용이 행간을 더 좁게 만든다.  조목 조목 따지면서 하나 하나 신랄하게 까발리고 그리고 정답까지 대령한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글에 열광한다. 솔직히 팬이다. 건축인으로서의 삶을 살지만 건축인 이전에 그녀 역시 생활인이다. 이 세권의 책은 이 계통의 전공자만을 위한 폭 좁은 내용이 아니다. 공통사항이지만 사례를 건축을 들어서 적었을 뿐이다. 왜냐하면 이 일을 깨지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배웠기에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한 번 만나 보시겠습니까?
Trackback Address :: http://linetour.tistory.com/trackback/100
BlogIcon 고군 | 2008/03/19 2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건축가이기 전에 생활인인...김진애님의 블로그..링크등록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LineTour님께서는 독서도 많이 하시는 분인것 같아요.
포스트를 할때 글을 잘쓰시는분들은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BlogIcon 고군 | 2008/03/19 21:17 | PERMALINK | EDIT/DEL
오우..좀전 새벽형인간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정말 필이 꽂히는 글이군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BlogIcon Linetour | 2008/03/19 21:24 | PERMALINK | EDIT/DEL
칭찬 감사합니다. 김진애님의 글에 대한 인상은 군더더기가 없고 핵심을 정확히 짚어 낸다는 점이 저에게는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BlogIcon Linetour | 2008/03/19 21:51 | PERMALINK | EDIT/DEL
새벽형 인간에 대한 글은 정말 통쾌했답니다. 확실한 한 방을 날리셨죠.
BlogIcon Ezina | 2008/03/20 1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linetour님도 건축일 하시나봐요~?
저도 전공이 이쪽이라 저책 사놓고는 안읽었는데 오늘 당장 읽어봐야겠군요^^;
BlogIcon Linetour | 2008/03/20 11:53 | PERMALINK | EDIT/DEL
개정판은 읽지 못했습니다. 밑줄 그은 대목에서 슬며시 웃음이 나오는걸 간신히 참았답니다.
BlogIcon 김진애 | 2008/03/21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로그를 도와주는 친구의 권유로 올블로그에서 김진애를 검색하다가 좋은 글을 발견하네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도 괜찮겠죠?
BlogIcon Linetour | 2008/03/21 21:42 | PERMALINK | EDIT/DEL
김진애 선생님! 저의 블로그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