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손

칸의視線 2011. 5. 23. 23:39
한 살 차이가 나는 조카. 연년생 입니다.
1년 이라는 시간이 꽤 긴가 봅니다. 손의 크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왼쪽이 초등학교 1학년, 먹성이 좋아서 그런지 손과 발이 큽니다. 역시 잘 먹어서 쑥쑥 크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둘째는 입이 조금 까다롭습니다. 일명 공주과, 멋을 내기 시작하더니 손톱에 봉숭아 색상의 매니큐어를 칠하고 다닙니다. 외출 할 때면 반드시 스커트만 입고 바지는 절대 사절. 신발은 얼마나 챙기는지 웃음이 나옵니다. 벌써 부터 이렇게 신발과 옷타령을 하니 답답합니다. 유지 비용이 많이 들것 같습니다.


 

빼놓지 않고 반지는 챙깁니다.
핸드백 처럼 가방도 챙기고 햇빛 비친다며 챙 넓은 모자도 쓰고, 한참 멋낼 나이인가요? 이제 유치원 다니고 내년에 언니 따라서 학교에 가게됩니다.


 몇 년전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깜찍한 표정을 지어준 조카..요녀석 입니다.
지금은 폭풍 성장을 하여 귀여운 모습은 조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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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0
  1. Favicon of http://ordinary-day.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1.05.24 04: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예쁜걸요.
    어릴적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봉숭아물을 들였던 제 손이 문득 떠오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

  2.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1.05.24 09:04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상상이 갑니다.
    요즘 후니군도 폭풍성장중이라죠..^^;;

  3.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05.24 17:27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귀여운데요...근데 울딸아이는 절대바지만 고집을 하는데 중학교가면 교복은 어찌 입을지...ㅎㅎ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5.24 22:35 신고 Modify/Delete Reply

    귀엽네요. :)

  5.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5.26 16: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런거 보면 여자애들이 조숙한가 봐요.
    조카녀석은 남자인데도 치마 입혀놓으면 좋다고 뛰어다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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