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Jobs, 시대의 별 영면하다

칸의視線 2011. 10. 6. 21:28



매킨토시,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어느 순간 복잡함에서 벗어나 단순한 iPhone의 매력에 빠져 10년 이상 사용했던 S사 제품에서 탈출하게 했던 장본인으로 그것도 아내와 동시에 노선을 바꾸게 했던 제품이다. Simple is Best라는 디자인의 어록이 내 마음에 자리잡고 사람과 소통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은 고스란히 나의 손끝에 전해졌다. 애플의 제품은 지금까지 나에게 큰 감흥을 안겨주지 않았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아이폰4는 나의 결심을 뒤집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기능을 넘어선 그 이상의 감동이 전해져야 사람은 움직이는 걸까? 결과는 움직였다. 사랑이 움직이는 것처럼.
iPhone 4S. 그 이상의 아이폰을 기대했던 나에게 실망을 안겨준지 하룻만에 비보를 접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y warmest tribute to the memory of the dec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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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 : Comments 8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0.07 01: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침에 뉴스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2.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1.10.07 13:09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의 이야기처럼 후회없는 삶을 살자고 스스로에게 또 다짐합니다.

  3.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0.07 15:49 신고 Modify/Delete Reply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10.10 12: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외국사람이 죽었는데 이리 추모하는거는 처음본거 같아요
    역시 그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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