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초입

칸의視線 2011. 11. 17. 15:52



빽빽한 건물의 틈바구니에서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나무 한 그루
애처럽게 보이지만 다가올 봄을 기약하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뼈만 남았습니다.
파릇파릇한 새순이 돋아나면 붉은 벽돌의 배경과 함께 아늑한 풍경을 간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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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2
  1. Monster 2011.11.17 16:36 Modify/Delete Reply

    이넘들이 부활하기 전에 얼릉 짤라다 때야지...^ㅎㅎ^ 암튼, 나뭇잎들 지는거 참 금방인거 같어 니말대로 또 금방 다시 나겠지만 말여...

  2.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11.17 21:59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을은 떠나고 이제 겨울맞이를 준비해야겠군요.
    날씨가 쌀쌀합니다. 따듯한 밤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1.17 23: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직은 헌데 날씨가 많이는 춥게 안느껴지네요. :)

  4.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1.11.18 10:34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음 주면 이 곳 남부지방도 영하로 떨어진다네요.^^
    이젠 정녕 겨울입니다.

  5.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11.18 15:36 신고 Modify/Delete Reply

    벌써 겨울이 되었군요..
    너무 슬퍼요...
    경주는 너무나 분위기있게 비가 오네요.
    날씨는 흐리지만 행복하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1.18 17: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제 정말 가을의 끝자락이란 느낌이 드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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