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역

칸의視線 2012. 3. 8. 00:15



늦은 밤 과천역의 지하 연결통로에 인기척이 없습니다.
긴 복도에 파릇파릇한 형광등 불빛만 바닥에 비추는 밤. 자정이 가까워 졌나 봅니다.
누군가의 퇴근글을 밝혀주는 하얀 빛을 따라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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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3.08 11: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런 지하보도를 걷다 보면...왠지 울적해지곤 했는데 하는 기억이 불현듯 드네요...윽

  2.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3.09 11: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영화의 효과이겠지만 아무도 없는 시간이면 살짝 긴장할 것 같아요~
    더욱이 여자라면...^^;;

  3.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2.04.03 14:39 신고 Modify/Delete Reply

    김하늘 장님으로 나왔던 영화 생각나네요.

    저런곳을 도망쳐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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