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방 안에는_ 트랙백 놀이

칸의視線 2008.11.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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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아픈 이유가 가감없이 드러납니다.
많이도 가지고 다녔습니다. 조금씩 합쳐지니 묵직할 수 밖에 없지요 이렇게라도 크게 웃어 봅니다. 종류도 많고 살짝 집착하는 물건도 있고 성격이 보입니다.
 
수첩 :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N박사가 건네줘서 요긴하게 사용중. 종이질이 좋아서
       부드럽게 볼펜이 굴러갑니다. 2개의 여분 보유중.

서적 : 공병호 님이 최근에 출판한 책. "멈추고 싶을 때 나를 일으켜 세우는 지혜"를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명함케이스 : 비지니스맨의 필수품 내용물이 절대 구겨지지 않지만 무게가 살짝 있음.

카메라 : 캐논 G9 (울집 명칭 지구)
         지구를 잘 지키겠습니다 나름 똑딱이의 하이엔드라고 뻥치고 다님.

휴대폰 : 업무용과 개인용 싱싱하게 잘 울려줍니다. 요친구도 한 무게 합니다.

지  갑 : 2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개인용 장지갑과 업무용으로 완전분리의 원칙에 입각하여 사용중.

키홀더 : 2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구분. 분실시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CD홀더 : 9년전이네요 여동생이 학회다녀오면서 가져온 기념품. 저의 음악CD가 빽빽히 있음.

기  타 : 기업은행 통장과 비밀번호발생기 및 공인인증서가 담긴 메모리카드
         레이져 포인트를 포함한 각종 필기도구.

가  방 :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키하바라에서 너무 맘에 들어 구입했고 중간에
         수선을 한 번 하여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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