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의 거품을 입술에

칸의視線 2012. 5. 5. 23:35

 

 

 

씩씩거리는 스팀이 뿜어져 나옵니다.

꼬로록 거리는 요란한 소리를 울리며  잔뜩 부풀어진 우유 거품으로 시원하게 에쏘 위에 부어넣기 신공 발휘.

살짝 흔들어 주는 손목의 스냅으로 튜립을 그려 줍니다.

밖에서 마시는 것과 사뭇 다른 기분이 듭니다. 꽉 짜인 일상을 풀어헤치듯 뜨거운 증기가 휴일의 오후를 무장 해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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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4
  1. Favicon of http://hazels.tistory.com BlogIcon 바람곁에 2012.05.07 07:17 Modify/Delete Reply

    스팀이 좀 더 곱게 됐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오랫만에 잡아본 것 치고는 만족스럽게 나왔네요~^^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5.25 09:5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앗!! 집에서 직접 하시는건가요 +_+ㅋ
    완전부럽습니다.ㅡㅜ
    저도 1구짜리 하나 가지고 싶네요...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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