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이트 LED Module

칸의視線 2012. 4. 5. 23:58

 

 

MagLite 3W LED Upgrade Module

후레쉬의 대명사. 맥라이트

구입한지가 벌써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사실 사용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675g의 무게를 지니다 보니 휴대하고 돌아다니기가 만만치 않아 AA 크기의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이 대신하여 어두운 곳을 밝혀줬습니다. 최근에 얼핏 지나가는 말로 노란 불빛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 LED 불빛만 보다가 조금 익숙하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맥라이트 LED전구"로 검색해 봤더니 교체 LED전구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크립톤 전구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 밝았고 가격 역시 상상을 넘어섰습니다. 한참을 망설이다 초기에 구입한 제품의 금액을 생각해 보니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모듈을 전격 교체. 역시나 밝은 불빛에 선명하게 어두운 곳을 밝혀 주었습니다. 선명하게 물체가 판별되는 모습에 고가의 전구였지만 바꾸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품은 시간이 가도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지하창고에서 물건 찾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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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 : Comments 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4.06 20:50 Modify/Delete Reply

    전 요즘 스마트폰이 후레쉬 대용이네요./

  2.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4.09 17:4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 글보니 비상용으로 하나 구비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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