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포트를 불 위에

칸의視線 2008.12.13 09:08
모카포트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친척분의 지인께서 이탈리아 여행을 갔다 오면서 선물로 주셨다고 하는데 결국 제 차지가 되었답니다.
그 집에서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울집에 들어온 업둥이는 주전멤버로 등극했습니다. 다른 것 있겠습니까? 즉시 사용에 들어갑니다. 자료에 의하면 알루미늄 재질의 모카포트 보다는 농도가 조금 낮다고 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도자기 재질 입니다. 그림도 시선을 붙잡게 하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피우미치노(레오나르도 다빈치)공항에서 마신 찐한 에스프레소는 아니지만 거기에 버금가는 뒷맛을 남기고 있습니다. 설탕을 첨가해도 단맛과 쓴맛을 동시에 느끼게하는 여운을 남깁니다. 단지 쓴맛만이 강조되는 에쏘는 아닙니다. 전동밀이 있어서 굵기 조절이 자유로웠던 점이 더욱 사용횟수를 늘리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바로 시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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