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가을
칸의視線 2011. 10. 22. 10:51
가을이 머물러 있습니다.
단풍은 절정을 달리고 붉은 기운은 서서히 무르익어 가는 계절.
이 가을이 지나가면 서늘한 기운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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