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포구에서

칸의視線 2012. 11. 10. 23:00

  

 

 

야경의 모습을 지난 번에는 담았고 이번에는 해가 넘어가기 전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인파로 북적이는 주말 오후였습니다. 

자유로운 활공을 즐기는 갈매기. 움직임은 역동적이었습니다. 촛점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해가 지날수록 구식카메라가

되어가는 그닥 즐겁지 못한 느낌입니다. 시원한 서해바다의 바람을 쏘이고 돌아옵니다.

 

 

 

갈매기의 먹이를 낚아채는 모습이 월미도 보다 오이도가 날렵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많이 놓칩니다. 그래도 연신 허공을 향해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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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2.11.13 16:25 신고 Modify/Delete Reply

    바다내음이 풍기는 곳은 어디라도 좋지요~
    오이도도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2.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2.11.29 13: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이도 간지도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입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2.12.03 23:26 신고 Modify/Delete

      간만에 달린 "긍정의 힘"님의 댓글 보고, 잠시 놀랐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늦은 저녁 마음 편안한 시간 보내십니다. 고맙습니다.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3.02.05 17:54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오이도에서도 갈매기들의 새우깡 퍼레이드 ^^;;
    오이도 북적대서 전 두번가긴 힘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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