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n's Raum

1. 바람노래 2011.11.15 1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람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나무는 더 앙상해지겠죠.
   이제는 겨울입니다.

   •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1.15 13:11 신고 Modify/Delete

     나무에게는 힘겨운 시간일 겁니다.

2. PLUSTWO 2011.11.15 10:50 신고 Modify/Delete Reply

   소공동 백화점 동네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나더라구요...
   두터운 외투가 답답하지 않은 계절입니다...벌써 말이죠..^^

   •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1.15 13:12 신고 Modify/Delete

     점등된 불빛을 본 순간 성탄절이 멀지 않았구나~!
     바로 떠올랐습니다.

3. 보기다 2011.11.15 16:56 신고 Modify/Delete Reply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는군요.
   찬바람 싫은데 겨울이 너무 일찍 와요.^^;

   •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1.15 19:08 신고 Modify/Delete

     축제는 시작했습니다. 올 겨울 추위도 만만치 않게 보입니다.

4. 뽀키 2011.11.15 20:48 신고 Modify/Delete Reply

   벌써 연말연시 분위기가 나는군요.^^

   •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1.15 21:11 신고 Modify/Delete

     점등된 불빛을 보는 순간,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겼고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하는 아쉬움에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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