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칸의視線 2012.03.18 01:00



울 동네에 아담한 카페가 탄생을 했습니다. 인근에 즐비한 프렌차이즈 가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할리스, 카페베네, 이디야, 맥노널드 등등..
겨울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는 날씨도 풀리고 해서 행차를 합니다.

작지만 짜임새 있는 메뉴와 장비, 참새가 방앗간 앞을 절대 지나치지 못합니다.
심플한 인테리어에 아이팟과 도킹스테이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쉽게 자리를 옮기지 못하게 합니다. 옆지기는 만화에 꽂혀서 술술 책장을 넘겨 가며 연신 웃음을 보입니다. 토요일 밤의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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