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칸의視線 2012. 3. 18. 01:00



울 동네에 아담한 카페가 탄생을 했습니다. 인근에 즐비한 프렌차이즈 가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할리스, 카페베네, 이디야, 맥노널드 등등..
겨울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는 날씨도 풀리고 해서 행차를 합니다.

작지만 짜임새 있는 메뉴와 장비, 참새가 방앗간 앞을 절대 지나치지 못합니다.
심플한 인테리어에 아이팟과 도킹스테이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쉽게 자리를 옮기지 못하게 합니다. 옆지기는 만화에 꽂혀서 술술 책장을 넘겨 가며 연신 웃음을 보입니다. 토요일 밤의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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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8
  1.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2.03.18 09:18 신고 Modify/Delete Reply

    동네에 이런 아담한 카페가 있음은
    그 또한 작은 행복입니다.^^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3.18 20:48 Modify/Delete Reply

    동네에 아담한 카페라 이쁘네요.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3.19 12:10 신고 Modify/Delete Reply

    헤에...제임스새들러 런던 시리즈군요 +_+ㅋ
    아기자기한게...ㅎ
    퐁당쇼콜라 인가요? 맛있나요?ㅎ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2.03.19 19:02 신고 Modify/Delete Reply

    멋진데요.....토요일밤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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