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홀릭'S 노트_munge

칸의視線 2008. 12. 9. 18:40

012
Coffeeholic's note  "집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레시피"

요즘 커피의 바다에 풍덩빠져 있습니다. 정작 푸~욱 발을 담가야 할 사람은 옆지기인데.
살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집어 든다. 일단 표지와 내용의 일러스트가 맘에 들었고 내용은 실험정신으로 똘똘 뭉쳐 있다. 이렇게 실험을 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동반되었음을 직감합니다.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대. "먼지"라는 저자의 닉네임을 읽고서 피시식 웃고 말았다. ㅎㅎ
세상에 나와 있는 온갖 커피기구는 모두 사용했을지도 모른다. 기초를 바탕으로 응용편과 그것을 뛰어넘은 창의력이 돋보이는 부분도 있다. 여기에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이해를 돕고 있지요. 한마디로 커피로 접근하는 여러 가지 채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는 시간은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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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8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2.10 01: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요즘 유자차만...;;;;;;;;

  2. Favicon of https://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08.12.10 11:07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저도 가지고 싶네요..
    한국가면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10 16: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요. 일러스트 완전 맘에 들어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10 17:03 신고 Modify/Delete

      직접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어서 참고하기도 합니다. 간결하게 잘 정리된 그림이 저 역시 맘에 들었습니다.
      저자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신분이니 두말할 나위가 없지요.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12.10 17: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집에서 커피를 즐겨마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책이 되겠네요..
    전 집에서는 주일날 아침에만 마신답니다. 봉지커피루요...ㅠㅠ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10 17:56 신고 Modify/Delete

      요즘 매일 130mm(1잔 분량)를 거의 3회에 걸쳐 마시고 있습니다.
      봉지커피(일명 모카골드) 하루에 5~7봉지 정도 마십니다.

  5.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2.10 17: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저는 커피보다 귤껍질을말려서 생강과 대추를 넣고 끓인 엄마표 차를 마시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동생집에 에소프레소기를 샀다고 오라는데 아직 못가보고 있네요.
    빨리 가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20 12:37 신고 Modify/Delete

      커피를 줄이고 유자차를 마실 생각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해 보시고 사용후기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지름신이 머신까지 뻗치고 있는데 배수 및 정수설비가 부담스러워서 참고 있습니다. 고환율로 인해 가격이 하늘로 솟아 버렸습니다. 가정용은 눈에도 안들어고 업소용 달라코르떼가 아른 거립니다.

  6. Favicon of https://sosoilgi.tistory.com BlogIcon 시크릿걸 2008.12.10 19: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커피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져 잘 못먹겠어 줄이고있답니다.
    저도 위에분들처럼 겨울이니 유자차를 애용해봐야겠군요 ^^
    돈 모으면 버튼만 누르면 원두커피가 갈아져 나오는 그런 기계를 구입하고싶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10 23:27 신고 Modify/Delete

      "러블리앙뚜"님 저의 블로그 방문 환영합니다. 자주오십시요.
      커피가 비싼 이유는 임대료가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바리스터로 근무하는 가게의 지출 비용을 한꺼풀 벗겨보니 아득 했답니다.
      그래서 집커피로 즐기고 있고, 유자차.. 겨울이면 사랑하고 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8.12.11 00: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 책 꼭 구입해야겠습니다- 일러스트도 훌륭하고-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겐 읽는 내내 즐거움을 줄듯한 책인듯 싶어요->ㅅ<
    요즘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거같아서...커피의 양을 줄이고 차를 많이 마셔야겠어요-
    (오늘도 커피를 7잔이나 마셔버려서... 낼부텀은 잉글리쉬 브렉퍼스트와 짜이를 마셔봐야겠습니다~ㅋ)

  8.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1 11:10 Modify/Delete Reply

    커피~하면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서 좋아요.
    헌데 노란색이 든 유자차만 급 땡기어서리...

  9. Favicon of https://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12.12 16: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지방도시에서 건설하는 전시관으로 출장을 자주 나가는데
    위치한곳이 읍내에서도 차를 타고 한시간가량 가야 하는곳에 있어서
    커피가 한잔 그리워질치라면 아주 괴로워집니다.
    믹스커피..다방커피는 배불러서..ㅡㅡ;;(아 현장주변엔 다방도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13 08:40 신고 Modify/Delete

      저도 그런 시기가 있어서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 역시 보온병에 뜨거운 물 종이컵 및 봉다리 커피를 준비해서 가지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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