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을 달구다_양념닭갈비

칸의視線 2010. 11. 25. 17:18
   얼마전 특강에 참석하여 선물로 받은 훈제오리와 양념닭갈비, 닭가슴살. 대표님의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차분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의 제품이 탄생하기 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탄탄한 제품의 품질로 자리매김을 한 제품입니다. 물론 판매도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판매가 오프라인을 앞섰다고 합니다.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아가도록 조율에 신경을 쓰십니다.

   오리고기는 최근에 먹을 기회가 많아 잠시 미뤄두고 우선 좋아하는 닭양념갈비 부터 요리를 해봅니다. 물론 옆지기가 합니다. 두 사람이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양입니다. 특히 남자 둘은 심하게 아쉽습니다. 아내와 먹는데도 하나 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식품이다 보니 얼음과 함께 포장이 되어 위생적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종류의 제품이 대부분 얼음과 팩킹이 됩니다. 고기가 탄력이 있고 양념이 잘 베어들어 글자 그대로 양념갈비니 별도의 첨가물은 필요 없지요. 프라이팬 위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루고 뒤집어 가며 적당하게 구워냅니다. 여기에 갯잎을 더해 풍미를 증가시키죠. 밥 한 그릇이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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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2
  1.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11.25 18:12 Modify/Delete Reply

    D어렸을때 참 좋아했는데...
    몰론 지금도 엄청 좋아하지만...
    요즘 닭갈비집을 가면 가격은 그대로인데 양이...ㅋㅋㅋ
    침이 꿀꺽,,,ㅋ

  2. 이기쁨 2010.11.25 18:30 Modify/Delete Reply

    와... 맛있겠네요~^^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11.25 23: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쿠 침이 넘어 갑니다.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0.11.26 10:50 신고 Modify/Delete Reply

    소주잔은 어디로 치우셨나요..ㅎㅎ

  5. Favicon of https://hislog.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0.11.27 07:28 신고 Modify/Delete Reply

    두 사람이 소주 한 잔 하려면, 두 팩은 먹어야 할 것 같네요.
    요새는 이렇게 포장되어 파는 음식들도 꽤나 맛있더군요.
    저도 몇몇 식품 사먹는 것들이 있어서 먹다보니..^^

  6.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11.28 18: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리고기는 할아버지께서 오리고기 유통업과 가게 운영을 겸임하셔서 어릴적부터 먹었는데...
    예전에 오리털 파카에 넣을 오리털 채취가 주된 이유로 사육을 했었는데 벗기고난 오리가 처치불가라...
    그때부터 오리 가게가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

    아놯, 그나저나 카페에서 이렇게 포스팅 보니 배가 절로 고파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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