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반이 지나갑니다

칸의視線 2010. 6. 8. 16:34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사용하면서 시간 통제의 밀도가 높아졌고, 예전에 비해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엊그제 시작된 2010 년의 1/2 이 넘어가는 시점.  남은 6개월의 디테일에 고민해야 할 시기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생계에 마음이 급하다 보니 독서에 소홀해 진것 같고, 호흡이 짧아 졌습니다. 긴안목으로 준비하고 집중해야 하는데 하루 하루에 급급합니다.
불안한 마음이 6월에는 조금 가셔야 하는데 여전히 불투명 합니다. 
맘 편하게 카메라 셔터를 눌러야 하는데 연신 휴대폰의 부재중 전화를 챙겨야 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여백없이 젹혀진 다이어리를 보면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고 마감합니다. 좀더 짜임새 있고, 효과적으로 움직이자고 맘속으로 다짐합니다.
여러분의 6월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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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 : Comments 22
  1.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06.08 19: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에고 돌이켜보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ㅠㅠ
    프랭클린 다이어리 교육도 있던데 아직 남의 얘기로만 느껴지네요. 에효~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6.09 01: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3.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0.06.09 09: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몰스킨 플래너를 쓰고 있는데 아이폰을 쓰던 한달정도가 딱 비어있네요.
    아이폰으로 스케쥴관리를 열심히 하긴했지만 역시 이렇게 종이에 글씨로 남기는게 더 좋습니다.
    작가의 영혼을 뜯어먹는 아이폰 같은건 절대로 다시는 안 살 거에요

    ...아, 죄송합니다. 제 일기를 여기에...ㅋㅋ

  4.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0.06.09 09:37 신고 Modify/Delete Reply

    항상 그렇듯이 마음만 급할뿐,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쫒기며
    세월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ㅎㅎ

  5.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06.09 15:00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이를 먹을수록 해가 참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2010년의 반환점을 돌고 있으니...
    올해초 결심했던 일들을 다시 되돌아봐야할 시점인 듯 하네요.
    충고와 일깨움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0.06.09 19:09 Modify/Delete Reply

    그러고보니 유월 덥다고만 하고 있었는데 올해 반이 지나가는 달이군요..
    남은 한해 더 알뜰살뜰 되세겨봅니다..^^

  7.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0 00: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두 손으로 적는 다이어리를 애용하는데, Linetour님도 쓰고 계셨군요~^^
    벌써 한해의 반이 지나갔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올해의 목표가 한스텝 나아가는 거였는데...남은 올해동안 더 달려봐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8. Favicon of http://irinda.net BlogIcon rinda 2010.06.10 03: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계획하고 다짐했던 대로 보내지 못해서 무척 아쉬움이 남습니다.
    남은 7개월은 최선을 다해 살아야죠!
    폰으로 일정 관리를 할 수 있어도 손으로 적는 다이어리보다는 못한 것 같아요 ㅎㅎ
    글 엮어두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6.11 13:54 신고 Modify/Delete

      저 역시 아쉽지만 지나간 시간에는 미련을 갖지 않고 앞으로의 7개월에 정성을 다할 생각입니다.
      트랙백 고맙습니다..

  9.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06.10 16:18 신고 Modify/Delete Reply

    6월이 대체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버리는건지..ㅠㅠ
    아, 세월을 잡고 싶어요.

  10.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6.10 20: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의 6월은 병원과...함께하는거 같습니다.ㅡㅜ
    뭐랄까...이리저리 치이는거 같으면서도 느긋하게 지나가지만 말입니다 ^^;

  11.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0.06.13 13: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계획적인 삶이 필요합니다.. 몸도 정신도 건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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