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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의 한 줄_린다 피콘
    칸의視線 2009. 7. 23. 22:32
         책의 첫 페이지 시작은

        "하루 단 한 번이라도 내안에 있는 작은 속삭임을 들어 보세요.
       삶에 대한 
    해답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있으니까요." 


         더위에 지치고 불황에 허덕이지만 매일 긍정적인 힘을 갖기 위해 한 페
       이지씩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글로 엮어져 날마다 새로운 활력
       소를 얻게 됩니다. 한 낮에 건네준 박카스와 같은 존재처럼 짜릿하기도
       하고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생활의 나침반으로서 방향을 제
       시합니다. 살다 보면 초심을 잃기도 하고 원칙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비슷한 글 아니 같은 격은을 다른 책에서 이미 접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영위하도록 마음속의 흔
       들림을 바로 잡고 머릿속을 정리합니다.

    과거의 사람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미래의 오늘.  07.23 글을 적어 봅니다.

    주위를 둘러보자!
    Do not look back in anger, or forward in fear.
    but around in awareness.

    뒤를 돌아볼 때는 화를 내지 말고,
    앞을 바라볼 때는 두려워하지 말라.
    대신 주의 깊게 주위를 둘러보라.
    제임스 터버 James Tburbur

    우리는 뒤를 돌아보며 마음 상하게 했던 사람들, 좌절감, 불운에 대해 분노한다.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두려워한다. "일자리를 잃으면 어떡하지?" "병에 걸리면 어떡하지?"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어떡하지?"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이다.
    과거나 미래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에 주의를 기울여 충실히 살아가야 한다.


      일단 숨을 깊게 들이마셔 볼까?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말이야! 그동안 수많은 일들을 잘 견뎌냈고, 앞으로도 그럴 자신 있어. 그러니까 다른 데 신경 쓸 필요 없이 오늘을 사는데 집중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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