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스마트폰
    칸의視線 2010. 6. 24. 12:02
    대세인가 봅니다.
    스마폰을 마련하지 않아 트위터는 사용전 이지만 가격이 착해지면 옆지기와 함께 사용하려고 합니다.
    현재의 휴대폰이 2006년 2월 카메라폰으로 거금(당시 62만원)을 지불하고 구입하여 지금까지 사용중. 중간에 배터리도 교체를 했었고 A/S도 두 번 다녀왔습니다. 한 번 구입 할 때 나름 최고 사양으로 선택하고 쉽게 바꾸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움직입니다. 어플리케이션 때문에 아이폰이 땡기는데 a/s생각하면 갤럭시폰이 생각나고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맘속으로 아이폰에 한 표 던집니다. 7월 이후로 구입을 미뤄보라는 조언도 들었습니다. 기왕 기다릴거 좀 더 기다려 보겠지만 여름이 지나기 전에 교체하려 합니다. 제품 가격을 떠나 어느 모델이 좋을까요?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습관 BEST_조인철  (6) 2010.07.01
    비포 컵 라이즈 뉴욕  (12) 2010.06.25
    공은 둥굴다.  (18) 2010.06.16
    노는 것도 계획이 필요하다  (12) 2010.06.15
    한 해의 반이 지나갑니다  (22) 2010.06.08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