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視線

경계선

칸의공간 2008. 3. 30. 20:10
콘도에서 바라보다.

겨울을 보내기 싫어서 아니면 이 봄을 맞이하기 싫어서일까?

삼월의 끝자락까지 하얀 눈이 내립니다.

대지에 계절의 경계선이 그어 집니다.

을씨년스러운 비가 그치면 맑은 사월이 등장하겠지요?



CANON 10D 24-105mm

회사 워크샵_휘닉스파크_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