寶物倉庫
꽂잠
칸의공간
2023. 5. 27. 20:42

꽃잠
6% 1000ml, 옛술도가
누룩순혈주의
무첨가
입국 (X)
맛의 균형은 꽂잠
산미의 적절함이 탁월하다.
내 마음속의 영(0)순위 탁주.
막걸리의 본질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기본인 누룩을 스스로 만드는 양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