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視線
아이스라떼
칸의공간
2011. 7. 14. 00:22
무더위에 시달려서 시원하게 한 잔 했습니다. 일단 양이 많아서 좋았답니다.
주문을 해도 레귤러 사이즈 보다는 그란데로만 합니다. 지겨운 장맛비가 멈춰야 하는데 덧붙여 강력한 태풍이 올라온다는 예보가 있어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시원한 여름 보내십시요.
주문을 해도 레귤러 사이즈 보다는 그란데로만 합니다. 지겨운 장맛비가 멈춰야 하는데 덧붙여 강력한 태풍이 올라온다는 예보가 있어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시원한 여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