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視線
카페에서 브런치를
칸의공간
2013. 2. 27. 12:51
상쾌한 오전을 보내며 브런치를
햇살 가득한 테라스에서 코와 입을 자극하는 계절이 곧 돌아올거라 믿으며 맛있게..
향긋한 커피와 식감 좋은 빵이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