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커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11.08 Water Brewed Coffee (4)
  2. 2011.07.02 Dutch IceCoffee (12)
  3. 2011.02.24 커피홀릭'S 노트_munge지음 (8)
  4. 2010.09.12 커피 한 잔 (26)
  5. 2010.03.24 커피기구 (30)
  6. 2008.06.08 Hand drip Coffee (26)

Water Brewed Coffee

올댓커피 2011. 11. 8. 01:57

더치커피(Dutch Coffee)의 정확한 명칭은
냉침커피 Water Brewed coffee. 워터드립 Water drip 이라고 한다. 커피의 와인, 눈물의 커피라는 별칭을 가진 커피.

네덜란드 선원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커피를 본국으로 가져가면서 개발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구체적인 사료는 없다. 반면에 인도네시아 커피가 쓰고 강해서 상대적으로 뜨겁지 않은 물로 추출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다. 더치 커피는 찬물로 장시간 추출하는 방식. 커피 성분이 녹아나오는 과정이 뜨거운 물로 추출할 때와는 다르게 일어나므로 카페인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미량은 아니다.

카페인이 없는 커피로 알려져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이 선호하는데 실제로 카페인은 수용성으로 찬물에서 용해도가 떨어져 느리게 녹아 나오지만 전혀 녹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추출 시간이 길기 때문에 카페인이 충분하게 녹아 나올 수 있어서 일반적인 커피에 버금가는 카페인이 들어 있다.

더치 커피는 뜨거운 물로 추출할 때와는 달리 지용성 성분이 녹아나오지 않기 때문에 좀 더 깔끔한 느낌을 입안에서 느끼게 한다.
일반 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풍미 Flaver가 약해 물맛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용기나 외부의 냄새 등에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청결한 상태에서 추출을 해야한다.

* 워터 드립의 추출 방식은 침출식과 투과식으로 구별


1. 침출식은 물속에 커피가 담겨 있어 일정한 농도 이상을 얻기 힘들다. 침출식은 물과 커피를 혼합 한 후 12~24시간 냉장 보관한 다음 필터를 이용하여 여과를 하는데 냉장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생에 안전성을 확보 할 수 있다. 또한 추출 후에는 되도록 빨리 음용하여 세균 증식에 따른 위험을 방지 할 수 있다.

2. 투과식은 계속 해서 물이 공급되어 커피 성분이 계속 녹아나와 침출식 보다 농도가 짙은 커피를 얻을 수 있다.

투과식은 완벽하게 소독되지 않은 도구를 사용하거나 준비 과정에서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하지 않으면 세균에 오염될 확률은 높아진다. 추출 도구는 대부분 공기에 개방되어 있는 형태로 공기중에 떠도는 먼지와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따라서 완전 밀폐된 전용공간이나 냉장시설이 없는 곳에서 추출하는 것은 비위생적이고 위험하다.

* 워터 드립 추출 방법

워터 드립에는 분쇄된 커피를 사용하는데 이는 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의 힘에 의해서 추출되기 때문이다. 이 역시 분쇄도를 가늘게 할 수록 추출 시간이 길어져 쓴맛이 강해진다. 추출 속도는 1초에 한 방울씩 떨어지는 정도가 적당하며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늦으면 조절 코크를 조정하여 적정한 속도로 떨어지게 조정하면 된다. 중간 조정 역시 번거로운 부분이지만 꼭 확인해야 한다. 즉 상부 수조에 물이 적어지면 압력이 떨어지고 수압이 약해서 추출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사용되는 커피는 보통 풀시티 이상의 다크 로스팅 커피를 사용하며 갓 볶은 커피는 커피 내부의 탄산가스에 의해 여과기에서  넘칠 수 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커피를 여과기에 다져넣은 후 추출하는 방법과 여과기에 커피를 담고 그 위에 여과지를 올려놓은 후 추출하는 방법도 있다.

'올댓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라로사 커피로드  (14) 2011.12.12
커피, 어디까지 가봤니?  (6) 2011.11.30
Water Brewed Coffee  (4) 2011.11.08
Coffee Masterclass_신기욱  (8) 2011.10.18
일본에서 날아온 티백 커피  (8) 2011.03.06
커피공화국, 오늘은 무슨 일이 ?  (4) 2011.03.05
Trackbacks 0 : Comments 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1.08 23:01 신고 Modify/Delete Reply

    흥미로운 커피의 세계 입니다. :)

  2. Favicon of http://hazels.tistory.com BlogIcon 바람곁에 2011.11.09 17:09 Modify/Delete Reply

    영어로 된 어느 자료에 보니 뜨거운 물로 추출한 일반 커피의 30%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Write a comment


Dutch IceCoffee

칸의視線 2011. 7. 2. 12:30
무더위를 날려주는 음료, 아이스커피.
찬물로 한방울 한방울 8시간 걸려 우려낸 더치커피.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토요일을 가라앉게 해줍니다. 창 밖은 찌뿌연 안개가 드리워졌지만 찬 음료 한 모금에 마음이 개운합니다. 똑딱이 디카가 다시 말썽을 부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원합니다. 한 잔의 커피가 갑자기 위대하게 다가옵니다. 지키기 쉬운 여름 더위 아이스 커피로 물리치고, 따뜻한 커피도 즐깁니다. 찬음료만 마시면 탈이 날 수 있으니까요. 이열치열..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한 번 광화문을  (6) 2011.07.06
광화문을 바라보며  (7) 2011.07.04
Dutch IceCoffee  (12) 2011.07.02
Onward /온워드/  (6) 2011.06.28
Starbucks Coffee & Space  (4) 2011.06.26
  (8) 2011.06.22
Trackbacks 0 : Comments 12
  1.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7.03 09:10 Modify/Delete Reply

    요즘같은데 저거 하나면 부러울꼐 없죠?

  2.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7.03 09:28 신고 Modify/Delete Reply

    8시간... 엄청나네요. 사진만 봐도 정말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캬~

  3.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07.04 12: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여름에도 주로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만,
    오늘 같은날은 아이스 커피 한잔 했으면 좋겠네요.^^

  4.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7.04 13: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덟시간이라... 인고의 시간을 거쳐 탄생하는 커피군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계셨지요?^^
    뜨거운 여름, 시원하고 따뜻한 커피와 함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1.07.04 14: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더치...
    예전에 나름 자주 갔었던 가게에서 서비스로 한잔 줬었어요.
    그때 첨 알았지요. 더치의 매력. ^^

  6. Favicon of https://9days.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1.07.04 15:20 신고 Modify/Delete Reply

    차가운 아이스 커피만 계속 먹다가, 어제는 흠뻑 비에 젖은 통에..
    오랜만에 따뜻하게 한잔 내려 마셨네요.

Write a comment


커피홀릭'S 노트_munge지음

올댓커피 2011. 2. 24. 16:55
coffeeholic's note_집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레시피

실험정신이 페이지 마다 가득하다.

마니아 이상의 마니아.. 책 제목처럼 "Coffeeholic"에 빠진 저자. 이름하여 [커피홀리커(?)].
호기심 이상의 도전정신이 빛나는 글과 그림을 책 전체에서 만날 수 있다. 벌써 3년 전에 구입한 책이 되었다. 가끔 책장을 살피지만 여전히 손이 가는 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답게 그림이 단연 돋보이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베어든 실험방법 및 레시피는 감탄사가 절로 튀어 나온다.

나 역시 일정 부분 여기서 커피 레시피 방법을 따라 했었고 급기야 2년 전에는 워터드립 커피에 빠져 거금을 들여 칼리타 제품을 식탁에 올려 놓는 지름신이 발동하였다. 뛰어난 손재가 없었기에 어슬프게 만들어서 추출한 커피에 실망감이 더할까봐 완제품으로 바로 직행하는 모험을 단행한 것이다. 더운 여름 묵직한 와인의 질감을 차가움과 함께 목을 넘어갈때.. 그 기억은 잊고 싶지 않다. 탱크의 물방울은 여전히 슬로우를 외치며 한 방울 한 방울 커피가루 위에 몸을 던진다. 시쳇말로 이미 본전을 뽑고 남았고 지인들에게 선사한 더치커피는 상대방의 입가에 미소 머금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디자인이 너무도 훌륭하여 박물관에 전시된 케멕스[드리퍼와 서버 일체형]도 여기서 먼저 만났다. 결국 수납장에 모셔놓고 친척 동생들이 올때면 꺼내놓고 커피를 내려준다. 단지 제목만 보고 가볍운 내용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음을 말해두고 싶다.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쉽게 써내려간 필력도 치밀하고, 덧붙여 글과 함께 저자의 탁월한 일러스트가 조화를 이룬 균형잡힌 책이다. 예리한 관찰력과 실험정신으로 써내려간 내용은 군더더기가 없다. 몇 번이고 다시 꺼내서 읽고 싶어지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빛을 발산하는 커피홀릭's 노트.."
신기하게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아날로그의 감성이 담긴 일러스트와 대중의 눈높이 맞춘 글의 내용은 좌충우돌 그녀의 실험기이며 동시에 레시피로 고정된다. 아직도 따라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ㅎ



"더치커피 _ 더운 여름을 넘기게 한 주인공"
카페인이 거의 없다는 워터드립 방식의 커피, 더치도 사실은 조금 있다. 실험실의 고요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기구가 눈길을 머물게 한다. 결국 질렀고 물방울은 더운 여름 매일 어둠속에서 떨어졌다.



"캐맥스_고전의 품격"
케맥스는 1941년 독일 출신의 슐룸봄 박사가 미국에서 발명한 커피메이커."ilioni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현대디자인 제품 100선에 선정, 뉴욕의 MoMa를 비롯하여 "Smithsonian and The Philadelphia Museum of Art"의 영구 소장품으로 전시되어 있을 정도로 그 디자인과 특별함을 인정받고 있다.

'올댓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치쿠테_시모기타자와  (2) 2011.02.28
모닝세트를 집에서  (12) 2011.02.25
커피홀릭'S 노트_munge지음  (8) 2011.02.24
[심야식당]과 [에키벤]  (14) 2011.02.11
Coffee...  (16) 2011.02.06
커피_삶의 미묘한 순간 곁에 있다  (4) 2011.02.01
Trackbacks 0 : Comments 8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2.25 00: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커피에 관한 책도 많이 읽으시는거 같아요.

  2. Favicon of https://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2.25 09: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커피맛을 제대로 한 번 즐겨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02.25 11:4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커피를 무척 좋아합니다만,
    열정이 대단하셔서, 항상 부럽습니다.^^

  4.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2.25 12:22 Modify/Delete Reply

    책이 너무 아기자기 하네요....
    커피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한듯 싶어요

Write a comment


커피 한 잔

칸의視線 2010. 9. 12. 16:56
Coffee 한 잔 하자고 굳이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찬물로 내린 맛은 전혀 달랐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지만 아직 몸을 움직이면 등줄기에 땀이 흐른다. 자연스럽게 얼음을 가득 채운 Dutch Coffee에 자꾸 손이 간다. 번거롭게 불편하지만 기꺼이 감수하고 6~8 시간을 기다린다. 한 방울 한 방울 커피 가루를 다 통과할 때까지 잊어버려야 한다. 빨리 빨리 하면서 스스로 성격이 급하다고 단정하지는 않았나 생각을 되짚어 본다. 20초 만에 뽑아져 나오는 에스프레소는 글자 그대로 스피드 하게 농축된 커피를 뿜어낸다. 하지만 더치는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이틀 정도 숙성을 거치면 그윽한 커피의 맛은 와인에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의 향미를 입안에 머금게 한다. 그래서 기다린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떨어뜨려 놓으면 아침에 커피의 눈물과 만날 수 있다. 휴일에 만나는 향기 가득한 커피가 나를 즐겁게 한다.


맘먹고 이번에는 직접 로스팅을 했던 콜럼비아 생두.
배운 로스팅을 복습하고자 4인이 공동구매,  목표로 하는 Roasting Degree를 설정 살짝 수정하여 볶았습니다. 시간관계상 2번 밖에 볶지를 못했지만 즐거웠고 콜럼비아는 정확하게 Full City 컬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산토스는 시나몬 정도로 나와 아쉬웠지만 바로 볶아서 마셔보니 역시 좋았습니다. 배출온도를 낮게 잡은게 원인이었습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월미술관_전남 함평  (25) 2010.09.24
유기농 커피 티백  (28) 2010.09.17
커피 한 잔  (26) 2010.09.12
빈스트리커피_시흥능곡  (8) 2010.09.09
바람이 머물다 간 하늘  (20) 2010.09.04
오후 세시에 커피_구리 수택동  (18) 2010.09.02
Trackbacks 0 : Comments 26
  1. Favicon of https://anotherfoodie.tistory.com BlogIcon joowon 2010.09.12 17:34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더치커피 기구 장만하신건가요? 저도 정말 좋아해요. 그 깊은 맛, 기다림의 미학이 아닐까 싶네요 :)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9.12 20: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커피를 자주 마시는게 아니라 그런지 이런거 보면 좀 신기해요. :)

  3.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0.09.12 20: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커피 맛있게 만드시네요. ^^ 혹시 캡슐커피아세요? 다음달쯤에 블로그리뷰로 멋진거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

  4. Favicon of https://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10.09.12 23:10 신고 Modify/Delete Reply

    으아, 더치커피!
    기다림의 미학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죠.

  5.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09.13 00: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대로 마시려면 50시간은 족히 걸리겠군요.
    오묘한 커피의 세계입니다.

  6. Favicon of https://hisday.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0.09.13 05:45 신고 Modify/Delete Reply

    커피를 무척이나 즐기면서도, 성질이 급해 제 손으로는 먹어볼 일이라곤 없는 커피인지라..
    저는 에스프레소 정도로 만족하고 살아야 겠네요.
    달콤한 기다림의 열매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순간입니다.

  7.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10.09.13 07: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역시 기다려야 하는거죠 ??
    맛있더라구요
    근데 의외로 잠이 정말 안와서;; ^^ 고민 ㅠㅠ 조금만 마셔야 되요 ㅎㅎ

  8.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0.09.13 10: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성질 급한 저로써는 절대 불가능한 일인거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09.13 16: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처음 듣는 커피네요. ^^;;
    더치커피 왠지 각자 돈내고 마시는 커피를 생각했다는...ㅠㅠ

  10.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9.14 15:12 신고 Modify/Delete Reply

    더치~~!!
    한 번 마셨던 적이 있어요. 좋더군요.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볼 수 있고. 맛은 모르겠지만. ^^;;

  11. Favicon of https://bubbleday.tistory.com BlogIcon BubbleDay 2010.09.14 15:33 신고 Modify/Delete Reply

    더치커피.. 커피의눈물이라고도 한다죠.. 저도 먹어봤어요..
    집앞에 로스팅핸드드립전문점이 있어서.. 와인맛도 난다고
    하는데 전 와인맛은 모르겠고 깔끔하다고나 할까..
    저도 자꾸 손이 가는건 사실이예요.. 아주 맛나요..
    만들때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커피중에 젤로 비싼것도 그렇고 고급커피입니다.
    대신 디카페인이라고 해서 커피 못드시는 분들한테는 좋은 커피가
    아닐까 합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9.14 23:37 신고 Modify/Delete

      드립전문점 상호가 급 궁금해집니다. 우유와 섞어서 더치오레를 마셔봐도 깔끔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정성이 많이 필요합니다.

  1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9.17 17: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컥, 저는 없어요.ㅡㅜ
    다시백으로도 만들어 마시기도 하고...지기는 링겔을 개조해서 만들어 주기도 하죠.ㅋ
    더치...여름엔 또 이맛에 살기도 하는데 말이죠 :)

  13. BlogIcon mark 2010.09.19 22:53 Modify/Delete Reply

    오래동안 커피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어 인체에 해롭다는 것이 정설이었는데 최근에는 치매예방에 좋고 뭐에 좋고... 새로운 학설을 내놓는 것이 학자들의 로망인가봐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9.18 11:17 신고 Modify/Delete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려는 로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Write a comment


커피기구

칸의視線 2010. 3. 24. 22:05

옆지기가 요사이 로스팅 수업에 참석합니다.
졸지에 30분 대기조 운전기사로 임명.
며칠 전 볶은 후 가져온 커피인데 연한 빛깔로 볶음 정도가 확연하게 한 주 전과 비교됩니다. 맛도 색깔 만큼 이나 부드러웠습니다. 커핑테스트는 커피 가루에 바로 물을 부은 후 가라앉혀 조금씩 맛을 본답니다. 여과지 통과없이 그대로 음용테스트.




지난 주 커피. 
볶은 후 12일째. 원두에 기름에 베어나옵니다. 통상 보름안에 내려 마셔야 제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산폐의 정도가 심해져 풍미가 떨어집니다..



드립포트 
핸드드립용 주전자. 주둥이의 모양이 확연하게 구분됩니다. 물줄기의 굵기 조절이 용이하도록 가늘고 길게 만들어 졌습니다.
특히 동재질의 포트는 가격이 어이가 없습니다. 구리 값이 뛰어오르면 이 친구들의 몸값도 동일하게 상승합니다. 동포트가 좋은 점은 묵직하면서 물의 보온성이 좋다는 점입니다. 스테인레스 재질과 차별화 되는 부분입니다.


드립서버와 드리퍼 
핸드드립용으로 깔때기 모양의 드리퍼에 여과지를 끼우고 물을 내리면 과학실험실에서나 볼 수 있는 서버에 받습니다. 용량이 표기가 되어 사용에 편리합니다. 칼리타, 고노, 멜리타 형식으로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핸드밀과 모카포트 
이모가 주신 모카포트 지인이 로마에 다녀온 후 선물로 주셨다는데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 저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안캅사의 도자기 재질로 찐한맛은 덜하지만 에스프레소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수동식 핸드밀로 야외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전동그라인더 
일본 후지로얄사의 유사품. 대만산 제품입니다. 마시다 보면 핸드밀을 돌리는 것이 속도가 느려 질렀습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커피와 절친입니다. 굵기 정도를 에소용과 드립용으로 전환이 편리합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이유가 바로 전동밀 때문입니다. 팍팍 잘 갈아주니까요. 윙 하면 순식간에 밀가루처럼 빻아져 나옵니다.



르완다에서의 선물
아프리카 르완다에서도 커피가 생산됩니다. 홍대앞 곰다방에서 르완다 산지의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었는데 맘에 들었습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커피. 맛을 떠나서 다소 생소한 산지입니다.
KOICA를 통해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오신 형님께서 귀국하면서 저희에게 선물로 준 에스프레소용 커피입니다.


여름을 건너가다_더치커피기구(칼리타)
큰 맘먹고 구입한 터치커피 기구로 아이스커피와는 차원이 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풍부한 맛을 그대로 쏟아낸다고 할까요. 이렇게 밖에는 표현이 안됩니다. 차가운 물을 한 방울 한 방울 떨어뜨려 커피가루와 여과지를 통과한 후 마시는 커피. 개인적으로 최고의 풍미를 자랑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시려면 최소 하루 정도의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내린 후에도 이틀 정도 숙성시켜 마시기도 합니다. 얼음에 담긴 더치커피를 생각하면 여름이 그리워 집니다.



기타 보조기구 
타이며, 온도계 등등 없으면 아쉬운 계륵같은 존재입니다. 동재질의 이브리크가 쌩뚱맞지요.
커피를 즐기는데 최소한의 기구만 있으면 됩니다. 시험용으로 볶은 커피를 빨리 내려 마시고 싶어집니다. 한 두개 사다보니 잡동사니가 되었습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리카페_홍대앞  (10) 2010.03.31
TISTORY 간담회 "T-타임"에 다녀오다.  (20) 2010.03.28
커피기구  (30) 2010.03.24
동장군. 봄을 시샘하다  (16) 2010.03.18
청계천을 걷다  (22) 2010.03.15
"T-타임"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20) 2010.03.14
Trackbacks 1 : Comments 30
  1. Favicon of https://insahara.tistory.com BlogIcon in사하라 2010.03.25 00:09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신기하네요!!ㅎㅎ
    꼭 배워보고 싶기는한데, 사실 아직 커피에 대해 모르는 바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그저 설탕 그득 들은 자판기 커피가 제 혀에는 최고인마냥 느껴지네요..ㅋㅋ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25 00:4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 한테는 좀 생소한 것들 이군요.

  3. Favicon of https://dereklov.tistory.com BlogIcon dereklov 2010.03.25 02: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 티타임을 보고서 이렇게 찾아와봤는데...


    커피 정말 좋아하시나봐요~ㅎㅎㅎㅎ


    전 핸드드리퍼 하나만 있어서 원두 갈아나온거 그거 사서 마셔요~



    우와우와 막 정말 멋져보여요^^

    아 그리고 더치커피기구?! 이건 좀 생소한데요~~


    꼭 ㅇㅖ전에 진공으로 커피 내리는기구를 보는거 같아요~ 밑쪽에서 알코올램프로 물을 끓여서 위에있는 원두로 물이 솟구쳤다가 내려가는 그거요~ ㅎㅎㅎ


    문외한인지라.. 이름은 까먹었어요 ^^;; 여기서 많이 배워갈께요^^

  4. Favicon of https://pcman1004.tistory.com BlogIcon 띵깡맨 2010.03.25 08:36 신고 Modify/Delete Reply

    급 한잔 땡겨서 한잔 마시러 갑니당.

  5. Favicon of http://voidworker.tistory.com BlogIcon 감자주인 2010.03.25 09:33 Modify/Delete Reply

    동재질의 주전자가 보온성이 좋다는건 의외네요. 구리는 열전도율이 좋아서 PC에서는 방열용으로 사용하는데요.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봐요.

  6.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3.25 15: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 이런게 집에 다 있다니.....
    저는 이제야 커피에 좀 관심이 생기긴 했는데
    아직 뭐 사거나 하진 않네요. ^^;;

  7.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03.25 17: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별거별거 다 있네요.
    가만보면 뭔가 열중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 재료가 늘어나는거 같아요. 전 베이킹 도구들이 한짐이라는...

  8.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0.03.26 13: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저도 언젠가는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커피와 관련된 포스팅 종종 부탁드려도 될까요? ^-^

    대기조 운전기사 멋지십니다. :-)

  9. Favicon of http://blueroad.net BlogIcon BlueRoad 2010.03.26 18:22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양한 기구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집에서 마시는 커피는 밖에서 사마시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이 있는 듯 합니다.
    비싼 에스프레소 기계가 아니더라도, 느림의 미학이 더해져 내는 맛이랄까요 ㅎㅎ
    linetour님의 사진을 보니 따뜻한 커피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

  10.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3.27 21: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대단하시네요. 더치커피기구까지.....
    저도 더치커피를 알고난 후, 한번 마셔보고 싶어서, 주말에 날잡고 페트병에 구멍뚫어볼까 고민하고 있었다능...

    안녕하세요. 혹시 기억하실지...
    마지막에 옆자리에 앉아서 아웃백 5마넌 상품권에 당첨된 예문당입니다.
    반갑습니다.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3.28 08:59 신고 Modify/Delete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물론 기억합니다.
      더치커피 기구의 자작품을 보고 싶다면 네이버 "커피마루"카페를 찾아 검색어로 입력하시면 회원들의 자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기성품으로 갔답니다.
      자주 놀러 오십시요. 유익한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1. 2010.03.28 00:02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blindlibrary.tistory.com BlogIcon 만두의전설 2010.03.28 02:52 신고 Modify/Delete Reply

    동 드립주전자 가격 어이없죠... 핸드 드립 셋 구성하는데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게 주전자 + 핸드밀이니..
    원두는 진공 병에 넣어서 보관하시면 볶은 정도에 따라 한달 이상을 가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3.28 09:04 신고 Modify/Delete

      동포트 가격이 고공행진을 합니다. 간편하게 국민포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스렌지 위에 바로 올리고 끊이기에 편리해서요.
      진공병에 원두 보관 방법 접수 합니다. 실천해 옮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0.03.30 18:40 Modify/Delete Reply

    아하... 티스토리에서 간담회를 진행 하는군요..ㅎㅎ

    저희 빛창에서도 연례행사로 한번씩 하는데..^^

    간담회는 항상 즐거운 것 같아요. 온라인상에서 충족되지 않았던 2%로 부족한 무언가가 채워지는 기분이랄까..ㅎㅎ

    온라인을 즐기는 저지는 그래도 따뜻한 사람들의 체온은 언제나 반갑 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블로거모임에서는 많은것들을 얻을 수 있어서 항상 즐거운 것 같아요.

    블로거 중에 유독 얼리어답터 들이 많은 탓일까요?? ㅎㅎ

  14. Favicon of https://theopendoor.tistory.com BlogIcon 문을열어 2010.03.30 21:14 신고 Modify/Delete Reply

    만나뵙진 못했지만 같은 공간에서 같은 생각을 나눴던것 같습니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Write a comment


Hand drip Coffee

칸의視線 2008. 6. 8. 02: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쥔장의 구수한 입담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드립커피를 눈앞에서 내려 주시구요.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서 그런지 뜸들이는 과정에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원두가 신선해야만 높이 부풀어 오른다고 합니다.
입이 호사를 누렸습니다. 풍미의 확연한 차이를 혀끝은 감지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재료가 신선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고 원판 불편의 법칙은 여기서도 여전히 적용됩니다. 음식의 맛은 재료의 신선도가 좌우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주전자에 물 온도계가 꽂혀 있었습니다. 맛의 정직함을 지키고자 하는 배려가 보입니다. 그 결과 코끝을 간지럽히는 향기를 여름 밤에 만끽합니다. 한 순간에 뽑아낸 커피를 잔에 나눠 마시니 이 보다 더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별다방, 콩다방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좋게 개업하는 날 가서 그런지 저희를 쥔장은 기억하시고 중간에 더치커피를 서비스로 주십니다. 이 맛에 얼마나 반했는지 좋은 기억을 갖고 다른 카페를 가보았지만 여기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찾았답니다.
확연한 차이가 느껴졌답니다. 원인은 신선한 원두 였다고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 카운터에 커피 용품들이 예쁘게 전시되었습니다. 기구들이 다양하지요? 사고 싶은 마음을 꾹 눌렀습니다.
여기서까지 지름신이 강령하면 옆지기에게 혼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밝은 조명 아래 열심히 로스팅을 하고 계시는 스텝입니다. 더치 커피 내리는 기구가 실험실을 연상하게 합니다.
잠시 신촌에 머물렀습니다.

신촌의 "Dr.Beans" "Roasting House"
2호선 신촌역 3번 출구 연대방향으로 내려가다 올리브영 2층.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조카_SY  (30) 2008.06.11
On the Deck  (32) 2008.06.09
Hand drip Coffee  (26) 2008.06.08
아침 短想  (12) 2008.06.06
"물가대란, 위기의 주부들"  (10) 2008.06.05
언니야표  (24) 2008.06.05
Trackbacks 0 : Comments 26
  1.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8.06.08 02:59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게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나봐요. 와우 여기까지 커피향이 풀풀-
    전 설탕 열스푼 타먹는 촌녀자라 아직 쓰디쓴 원두는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언젠간!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6.08 08:02 신고 Modify/Delete

      사무실에서 저 역시 커피믹스 마십니다.
      핸드드립은 설탕 없이 스트레이트로 마시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Espresso는 오히려 설탕을 넣어야 맛이 나고, 라떼 와 카푸치노는 우유가 첨가되어 취향에 따라 넣을 수도 있고 넣지 않고 마실 수도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6.08 13:27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안 그래도 더치커피 마셔보고 싶었는데 여길 가봐야겠군요.
    신촌에도 이런 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06.08 20: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멋지네요. 신촌에 저런 카페가 생기다니.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응?)
    서울 가게 되면 꼭 한 번 가봐야겠어욥!^^

  4.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8.06.08 21: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우.. 멋진 곳이네요..
    시간나면 한번 가보고싶군요..^^

  5.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6.08 22: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커피프린스 1호점이 생각나네요 ㅎㅎ
    저런곳에서 커피를 마셔본 지가 언제인지 ;;ㅋㅋ
    솔로가 되고서부터는 안 가본 것 같아요;;ㅠㅠㅋㅋ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6.08 22:36 신고 Modify/Delete

      홍대 앞 커프1호점 보다는 이곳이 더 좋습니다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커프1호점도 가봤는데 워낙 유명세를 치루다 보니 혼잡함만 맛보고 온 기억만 가득합니다.

  6.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6.08 22: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저도 한번 가봐야 할텐데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6.08 22:37 신고 Modify/Delete

      내부 면적이 깊이가 있어서 넓지만, 빽빽하게 테이블 배치를 하지 않아서 함께 했던 지인이 만족해 했답니다.
      욕심을 부리면 더 좌석 배치를 할 수 있었는데 과감하게 여백으로 남겨놓아 여유가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6.08 22: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 왠지 딴 나라 온 기분이..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6.08 23:13 신고 Modify/Delete

      카운터 방향을 보면 딴나라 풍경처럼 느껴집니다.
      쥔장이 산을 무척 아끼시는 산악인 입니다. 풍기는 포스도 그렇구요.

  8. Favicon of https://flyingfish3.tistory.com BlogIcon 마마코차 2008.06.08 23: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신촌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야밤에 커피 한 잔 먹으면 딱 좋은데 말이에요..

  9.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6.09 14: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신촌에는 술집에만 드나던지라...
    요즘 이웃블로그에서 고냥이와 커피에 관한 포스팅이 때문에 고냥이와 커피에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고냥이도 키우게 되고, 봉지커피를 배신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6.09 18:25 신고 Modify/Delete

      봉다리 커피도 나름 좋습니다. 내치지 마시옵소서
      고냥마마는 어릴적 이 친구와의 불편한 관계로 인하여 이미 마음속에 금을 그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아내가 구입한 고양이 용품이 3년 동안 발코니 구석에 빛을 못보고 있습니다. 박스 그대로

  10.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06.09 19:09 신고 Modify/Delete Reply

    촌시런 호박은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게 월매 안돼여..
    그래서 맛도 잘모리죠..
    그냥 커피향만 무지 좋아한다능^^

    그리고 설탕2 프림2 커피1 넣은 다방커피를 홀짝거리면서 된장녀흉내를
    내보기도 한다능.. ㅋㅋㅋㅋ 그래봤자 호박이지만.. 히히^^
    정말 향이 막 느껴지는것 같애요.. 담엔 꼭 한잔 사주시옵기를.. (엉?)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6.09 22:17 신고 Modify/Delete

      입맛만 하이엔드가 되어가지고 문제입니다.
      그래도 향기에 취하고 추억에 잠기는 드립커피..
      한 잔 올리겠습니다. 신촌에서~!

  11.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6.12 01:07 신고 Modify/Delete Reply

    더치커피..로스팅...다 모르는 용어입니다;;
    그냥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먹는 커피와는 그 방법이 많이 다른것 같네요^^

  12.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06.13 23:22 신고 Modify/Delete Reply

    흠.. 전 커피는 썩 즐기지 못해서;;
    구경만 가요 ^^

  13.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08.06.16 13: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주말내내 카페인을 섭취하지 못했는데-
    완전 저를 유혹합니다!
    이번주에 꼭 가봐야겠네요^^

    원두가 떨어져서 집에서는 커피를 마시지 못하고 있는데-
    좋은기회인것 같습니다.
    칸피디님이 알려주신 그때 그 곳도 한번 가봐야할텐데요^^;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