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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바닷 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새만금 방조제를 거쳐 군산 비응항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 귀경. 점심에 먹은 조개 샤브샤브의 국물에 끓인 칼국수 일품이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툭터진 하늘 만큼이나 가슴에 새로운 기운을 얻고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