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10 일요일 안국동 일대 (14)
  2. 2009.10.09 진짜에겐 진짜를 IXUS 200 IS [2009년 추석 풍경] [안국동과 삼청동] (10)
  3. 2009.01.27 꽃과 함께 파스타를_플로라 (36)
  4. 2008.11.24 라면이 땡기는 날_안국동 (14)

일요일 안국동 일대

칸의視線 2010. 3. 10. 22:03

일요일 오후
자연스럽게 가회동으로 움직이며 안국동 넘나듭니다. 전진포자의 만두에 시선이 멈추고 참새가 방앗간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그러기도 하거니와 쓴 커피를 마시기 전에 주린 배를 살짝 채워봅니다. 갑자기 몰려드는 손님으로 여유는 고사하고 불편함을 온몸으로 감수해야 했습니다. 휴일의 오후는 피해야 겠습니다. 기대했던 쟈스민 차도 바닥을 보여 정수기의 물로 만족해야 했답니다.


커피와 사람들 / 카페 연두
로스터리 카페로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넓은 내부를 가진 카페. 로스팅을 잘 한다는 소문이 들려 맛을 보기로 합니다.
평균 이상은 하는 것 같고, 단종커피의 맛이 그대로 쏟아집니다. 넉넉한 좌석으로 안내를 해주는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좁은 탁자에 앉게 되면 저의 카메라 가방이 바닥에서 뒹굴게 됩니다만 여기서는 그런 걱정은 덜었습니다.


카페 라떼
라떼를 담아주는 잔이 다른 카페와는 조금 색다릅니다. 보통 용량이 조금 큰 잔에 나오는데 이곳은 투명한 컵에 멋진 거품의 단면을 감상하게 합니다. 함께 먹었던 마늘토스트와 색다른 궁합을 자랑합니다.


탁자
로아침 방송에서 원목탁자 리폼을 소개하는데 생화를 붙여서 하는 기법이 소개되었는데 그날 이렇게 결과물과 연두에서 마주합니다.  옆지기와 무척 신기해 하였습니다. 화면 그대로 실물은 저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정도면 리폼 할 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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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11 00: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첫번째 만두 아주 먹음직 한데요.

  2. Favicon of https://littlehope.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10.03.11 08: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아침부터 이렇게 먹음직 스러운 사진 보면 안되는디 ㅠㅠ
    만두 하나 먹고 싶네요 ^^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03.11 10:55 신고 Modify/Delete Reply

    본인 스스로의 리폼이 아닌이상은 저 정도의 작품은 새제품을 사는것보다 비싸겠어요. ㅋㅋ
    아, 만두 먹고싶당

  4.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0.03.11 11:50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맛있어보여요!
    좀 더 따뜻해지면 삼청동, 인사동 쪽을 쭉 돌아보려 합니다. :-)

  5.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10.03.11 17:33 신고 Modify/Delete Reply

    토스트 노릇- 노릇- 맛나보여요
    날씨좀 따땃~ 해져야 요기조기 놀러다닐터인데♩

  6.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3.12 17: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왜이리 먹을 게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먹어도 먹어도 허전........

  7. Favicon of http://whitever.tistory.com BlogIcon whitegenie 2010.03.12 22:32 신고 Modify/Delete Reply

    만두에 환장하는 저에겐... 이 야밤에 들어온 것을 후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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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겐 진짜를 IXUS 200 IS [2009년 추석 풍경] [안국동과 삼청동]

칸의視線 2009. 10. 9. 22:16

Trackbacks 0 : Comments 10
  1. 2009.10.10 09:05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9.10.10 11: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번주 내내 프로젝트때문에 삼청동 인근에 자주 다녀왔는데
    낯익은 곳들이 보이네요.
    그런데 이 리뷰 정말 카메라 욕심나게 만드시는데요? +ㅁ+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10.10 14:16 신고 Modify/Delete

      요사이 잠깐 사용해본 범위 내에서 리뷰했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은 정말 세세하게 파해쳐 리뷰를 했는데 감탄 했답니다.

  3. Favicon of https://paxxstyle.tistory.com BlogIcon PAXX 2009.10.11 11: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어제 안국동 다녀왔지요^^ 사진 잘 봤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9.10.11 19:31 Modify/Delete Reply

    앗 중간에 빛망울 별모양으로 진건 어떻게 하신거예요? 이런 모드가 있는건가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10.11 21:11 신고 Modify/Delete

      [환타지나이트]라는 촬영MODE가 있는데 야간의 불빛의 모양을 바꿔가며 촬영할 수 있습니다.
      Heart, Star 등등 13가지 정도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10.14 11: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오설록!!에서 갑자기 멈춥니다.
    조만간 한번 가 봐야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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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함께 파스타를_플로라

칸의視線 2009. 1. 27. 22:53
연휴의 마지막 날을 그냥 넘길 수 없어서 눈여겨 봐두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다녀 왔습니다. 그 앞을 몇 번 지나갔고, 언제 한 번 들어가 보겠다고 마음을 먹고서 이제서야 옆지기와 문을 열었습니다.
화창하게 개인 하늘에 카메라 부대가 한 무리가 지나가고 연신 인파로 북적이는 사거리 코너에 오너쉐프가 운영하는 플로라..SignBoard가 예뻐서 시선을 빼앗긴 이후 오늘은 파스타의 맛을 음미했습니다.


이 앞을 지나가는 많은 카메라맨은 여기서 셔터에 압박을 많이 가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계산서를 담은 영수증 꽂이도 꽃으로 화사하게 단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채화의 청명함이 돋보이고 회색빛 마음마저 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벽지와 소품도 이름과 어울리는 컨셉으로.. 꽃무늬 벽지


천장에 매달린 전구가 이 공간을 따뜻하게 덮혀줄것 같습니다.



옆 좌석의 모습입니다. 전구를 감싼 갓이 인상적입니다.


살짝 달콤한 소스를 끼얹은 샐러드



발사믹 소스를 찍어먹었던 오징어 먹물빵, 구운감자, 바게트빵.



토마토 소스를 끼얹은 파스타


까르보나라 파스타





푸딩으로 마무리되는 디저트


집에서 내려 마시는 커피와는 비교 불가_ 개성없는 무늬만 커피..



밍밍한 커피 대신 레몬 조각이 담긴 홍차가 훨씬 좋았습니다.



운전을 해야 하는 관계로 와인은 통과했습니다..견적이 조금 많이 나올 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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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9.01.27 23:18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게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사~한데요?-
    안국동이면 시간날때 짬을 내서 함 가봐야겠습니다~저도 저 signboard에서 셔터질을 할듯해요- :)

  2.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9.01.28 00:12 신고 Modify/Delete Reply

    호오...세로그립이 장착된...못보던 카메라가 보이는군요 +ㅂ+

  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28 10:32 Modify/Delete Reply

    분위기 좋네요.
    오징어 먹물빵은 맛이 있나요...
    보기엔 좀 그래 보이는데....ㅋ

  4.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28 14: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안국동.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음식사진을 잘 찍으셨어요. 먹고싶어라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1.28 14:55 신고 Modify/Delete

      내부에 조명과 함께 광량이 풍부해서 촬영하기가 편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서(V.A.T별도)두 번은 못갈 것 같습니다.
      옆지가 옆구리 쿡쿡 찔러서 들어갔어요.ㅎㅎ

  5. Favicon of https://pinkchu.tistory.com BlogIcon 소녀♡ 2009.01.28 15: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기 분위기 완전 맘에 들어요~~^^
    화사한 꽃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그리고 사진을 잘 찍으시니깐 더 끌려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늦게 왔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1.28 17:47 신고 Modify/Delete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화사합니다.
      "소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활기찬 한 해 되십시요.

  6.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1.28 16:11 신고 Modify/Delete Reply

    까만게 오징어 먹물빵이군요...왠 숯이 저기에..라고 생각했습니다....

  7.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1.28 16: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설연휴 깔끔하게 마무리하셨네요..
    연휴 잘 지내고 블로그 복귀했음을 신고합니다...^^

  8.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28 17:57 신고 Modify/Delete Reply

    물론 이쁘게 사진으로 담으셨겠지만,,,요즘은 식당들이 너무 이쁜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28 21: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정말 깔끔하게 이쁘게 잘 담아오셨어요.
    맛이 눈에 보이는데요.^^

  10.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1.28 22: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런 이쁜 식당에 가보고 싶어요
    좋은 소품이 있는 곳을 갈 기회가 거의 없어서요..ㅋㅋ

  11.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9.01.28 22: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이쁜 가게군요..
    파스타..>< 큭...맛있겠네요..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1.29 08:24 신고 Modify/Delete

      천정의 조명이 인상적입니다.
      까르보나 파스타는 저에게 부담스러워서 맨날 토마토 소스만을 고집합니다. 느끼함이 싫어서요.

  1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1.28 23:13 신고 Modify/Delete Reply

    홍차 꽤 맛있어 보이는데요... *.*

  13.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1.29 11:38 신고 Modify/Delete Reply

    4번째도 전구인가요? 엄청 특이하고~ 왠쥐 하나쯤 울거실에 매달아 두고싶네용^^ 아따! 탐난다~
    그리고 사진이 죄다 살아있어.. 막 먹고싶게 만들고.. 막 가고싶게 만들고.. 투어님 미어여! 흥~
    ^----------------^

    '설' 잘보내셨냐용^^?
    호박은 대한민국 매누리답게(?) 시오마니랑 오손도손 열씨미 명절쇠고 왔쎄요~
    그리고 이틀은 인터넷을 끊고 폐인모드로 지낸듯^^;

    이제 '설'까지 지나버렸으니 영락없이 한살을 더 먹었네요~
    올핸 나이값하는 호박이 되길 갠적으로 소망하고요~ 모두모두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마니마니 행복하시궁~ 여전히 '봉마니' 받으세요(조신하게 꾸벅!)

  14.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1.31 13: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어어어~저는 이런 포스팅 볼때마다 어디지? 어디지? 찾게 됩니다.
    너무너무 좋아보입니다~벽지도 화사하고 빌지도 산뜻한걸용? ^_^

    레몬이 띄워져 있는 홍차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15.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9.01.31 18:26 신고 Modify/Delete Reply

    마지막사진에 얼굴 보이네요~히히

  16.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9.02.01 0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쁘고 맛있는 곳이네요~

  17.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2.02 21:15 신고 Modify/Delete Reply

    분위기도 그렇고 사진도 너무 좋은데요
    마구 가고 싶어져요~!

  1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4.08 00: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삼청동의 플로라는 가 보았는데,
    안국의 플로라는 더 꽃느낌이 많이 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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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땡기는 날_안국동

작은旅行 2008. 11. 24. 00:35
01234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 기겁을 하고 다음에 들리기로 했는데 오늘 들렸다. 꼬리가 짧았다. 가볍게 마당으로 들어선다.
"라면이 땡기는 날" 라면집이다.
찐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로 이어지는 커피지만 역시 배는 고프다. 건너뛸 수 없는 끼니가 아닌가? 걸러버리면 내가 지치고 나만 손해다.
방에 가만히 앉아 벽을 보니 낙서가 가득하다. 풋풋한 젊음이들이 많이도 다녀갔다. 알러뷰 게시판이 따로 없다. 이렇게라도 사랑을 벽에 간직하고 싶은 20대 열정이 아직 내 심장에 남아 있을까 가슴에 손을 얹어본다.
라면_매콤함과 뜨거움을 동시에 입안에서 즐긴다. 주문을 날린 메뉴가 대조적이다. 뚝배기에 보글보글. 먹음직스럽다. 한 그릇 뚝딱하고 귀갓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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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 : Comments 14
  1.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1.24 13:50 신고 Modify/Delete Reply

    헉...오늘 저녁은 무조건 라면이에요. 이거보고 안먹을수가;;;;
    방금 점심 먹고 왔는데도 얼큰한 라면국물이 딱 떠올라버렸어요.

  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11.24 17: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뚝배기라면..예전에 앤절님 아니면 소나기님께서 뚝배기 라면 포스팅을 보고나서
    가끔 한번씩 집에서 끓여먹고 있습니다..마지막엔 밥도 뽁아서 말이죠..ㅎㅎ

  3.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1.24 22: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뚝배기라면 포스팅한적 없어요.ㅎㅎ
    라면은 자꾸 끓여 먹다보니 그냥 그대로 끓인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11.25 19: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짬뽕 같은 저 얼큰한 라면 국물!!! @.@

  5.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1.25 22: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파주에 들리면 먹던 생선구이집의 뚝배기 라면이 생각나네염...

  6.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11.29 21:42 신고 Modify/Delete Reply

    앗!! 이곳 맨 끝방 천정엔 제가 작년에 하고 온 낙서가 있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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