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4.18 봄의 상큼함이 여기에 (6)
  2. 2011.12.01 파스타 (10)
  3. 2010.11.23 CASA 14-2 (18)
  4. 2009.01.27 꽃과 함께 파스타를_플로라 (36)
  5. 2008.01.27 파스타_ZINO FRANCESCATTI_이대후문 (10)

봄의 상큼함이 여기에

칸의視線 2012.04.18 23:42

 

 

 

 

봄의 싱그러움이 탁자위에

옆지기와 외식. 언제인지 가물가물한 기억력을 탓해보지만 여하튼 오랫만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당역 파스텔시티 6층에 올해 2월 새로 개장한 올리브 에비뉴.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내가 치료를 하는 동안에는 외부로 나가기가 어려웠고 이제 꽃 피고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4월에 단둘이 얼굴을 마주보며 즐거운 식사를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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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칸의視線 2011.12.01 15:09



한참 보관된 파스타.
옆지기의 신공 발휘로 완성 역시 재료는 신선할 때 먹어야 합니다. 나름 잘 조리가 되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 과정을 지켜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보조만 했습니다.
역시 핵심은 소스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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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14-2

칸의視線 2010.11.23 21:43
  커피스쿨 동기분 가운데 PASTA, PIZZA & WINE, COFFEE 전문점을 하시는 H 대표님의 초대로 선생님과 제자들이 전격 방문합니다. 성대 정문에서 조금 더 발걸음을 옮기니 미니멀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 등장. 어쩜 저의 취향과 그리 비슷한지 제가 꿈꾸는 공간의 모습과 흡사했습니다. 간결한 사인과 적절한 부분 조명이 잘 어우려져 와인을 앞에 두고 파스타를 먹는다면 제격인 장소 CASA 14-2.

   COFFEE 맛 역시 일품입니다. 커피스쿨에 다니니 당연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 제조사 살피게 되고 선생님께서는 매장에서 사용하는 컵에 맞게 라떼아트를 선보여 주셨습니다. 일명 원포인트 레슨. 역시 뭔가가 다릅니다. 여기 H대표님은 파스타 피자가 메인이고 와인도 상당기간 공부하신 실력파. 저희에게 소개하시는 말씀이 귀에 쏘옥 들어옵니다. 쉽게 설명하시죠. 또한 12년 가량 이 분야에 종사하셨던 분으로 면과 소스에 대한 기준과 트렌드에 따라 변할 수 있는 사고의 유연성이 돋보인다는 점을 대화를 통해 쉽게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커피를 좀더 강화시키고자 커피스쿨에서 스터디를 함께 합니다. 이제 거의 끝자락에 다다릅니다. 동기분중 한 분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여 아쉬웠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매장의 생생함과 이면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면과 소스의 절묘한 조합은 기억에 새록새록 남습니다. 옆지기와 다시 가보렵니다. 쫑파티 아닌 쫑파티 기분이 드네요.

   CASA 14-2 화이팅.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로 나가 성균관대 정문을 통과 조금더 걸어가면 등장합니다. 중간에 다른 샵의 유혹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그럼 눈과 입이 즐거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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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함께 파스타를_플로라

칸의視線 2009.01.27 22:53
연휴의 마지막 날을 그냥 넘길 수 없어서 눈여겨 봐두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다녀 왔습니다. 그 앞을 몇 번 지나갔고, 언제 한 번 들어가 보겠다고 마음을 먹고서 이제서야 옆지기와 문을 열었습니다.
화창하게 개인 하늘에 카메라 부대가 한 무리가 지나가고 연신 인파로 북적이는 사거리 코너에 오너쉐프가 운영하는 플로라..SignBoard가 예뻐서 시선을 빼앗긴 이후 오늘은 파스타의 맛을 음미했습니다.


이 앞을 지나가는 많은 카메라맨은 여기서 셔터에 압박을 많이 가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계산서를 담은 영수증 꽂이도 꽃으로 화사하게 단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채화의 청명함이 돋보이고 회색빛 마음마저 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벽지와 소품도 이름과 어울리는 컨셉으로.. 꽃무늬 벽지


천장에 매달린 전구가 이 공간을 따뜻하게 덮혀줄것 같습니다.



옆 좌석의 모습입니다. 전구를 감싼 갓이 인상적입니다.


살짝 달콤한 소스를 끼얹은 샐러드



발사믹 소스를 찍어먹었던 오징어 먹물빵, 구운감자, 바게트빵.



토마토 소스를 끼얹은 파스타


까르보나라 파스타





푸딩으로 마무리되는 디저트


집에서 내려 마시는 커피와는 비교 불가_ 개성없는 무늬만 커피..



밍밍한 커피 대신 레몬 조각이 담긴 홍차가 훨씬 좋았습니다.



운전을 해야 하는 관계로 와인은 통과했습니다..견적이 조금 많이 나올 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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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_ZINO FRANCESCATTI_이대후문

작은旅行 2008.01.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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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할인으로 영화를 보고 빨간날 오후 그냥 컴백홈 할 수 있나요. 가볍게 햇살을 받으며 지난 번 눈여겨 봤던 장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파스타 전문점 "지노 프란체스카티" 약간은 이른 시간에 도착하다보니 고즈넉하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옵니다. Only Lunch로 코스A에 주문을 날립니다. 파스타는 입맛에 맞게 각각 고르고 이와 더블어 약간 매콤하게 소스를 부탁드리니 Yes하고 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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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 Dark Brown 컬러가 주조색으로 적응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고 바로 분위기 접수 합니다.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단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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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로 나오는 포카치오 빵을 먹을 때면 으례 올리브 오일에 발사믹 식초를 약간 섞은 것이 접시에 같이 나와 빵을 찍어 먹게 하죠. 간장같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저게 식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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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 포크 & 나이크 그리고 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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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샐러드_ Insalata M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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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_Zuppa di Mare 

입맛이 구식이라 느끼한 크림소스는 제외하고 매콤한 해산물 파스타를 선택하였습니다. 넘 맛있어요.~!
꽃게가 들어가서 정말 시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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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_Frutti 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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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커피를 주문하였는데 글쎄 설탕이 이렇게 가지런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감각이 살짝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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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차분하지요 벽에 걸린 그림들로 분위기가 한 껏 고조됩니다. 이야기도 조용조용 해야 할 것은 공간연출. 무게감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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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은 공간의 성격을 정의

 은은한 불빛이 쌀쌀한 겨울을 푸근하게 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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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클래식 음악이 이곳을 가드채우니 여간 즐거운게 아닙니다. 잠시 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을 보는 재미에 한 시간 정도를 소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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