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3.18 일상다반사 (8)
  2. 2011.12.28 홍차, 마리아쥬 프레르 (20)
  3. 2010.11.27 수프레모_칠레의 향기 (8)
  4. 2008.12.22 Hot Drinks around the World (22)
  5. 2007.12.03 마르코폴로_오후의 홍차 (2)

일상다반사

칸의視線 2012.03.18 01:00



울 동네에 아담한 카페가 탄생을 했습니다. 인근에 즐비한 프렌차이즈 가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할리스, 카페베네, 이디야, 맥노널드 등등..
겨울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는 날씨도 풀리고 해서 행차를 합니다.

작지만 짜임새 있는 메뉴와 장비, 참새가 방앗간 앞을 절대 지나치지 못합니다.
심플한 인테리어에 아이팟과 도킹스테이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쉽게 자리를 옮기지 못하게 합니다. 옆지기는 만화에 꽂혀서 술술 책장을 넘겨 가며 연신 웃음을 보입니다. 토요일 밤의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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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마리아쥬 프레르

칸의視線 2011.12.28 12:02



수은주가 뚝떨어져 몸과 마음이 움츠려는 겨울. Tea Pot에 3분 홍차를 우려냅니다. 봉인된 캔 뚜껑을 제거합니다. 진공 처리된 캔이어서 보관 상태는 생각보다 양호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그윽한 색감이 물에 스며드는 순간입니다. 찰칵.




삼각지역 인근의 유명한 김용안 과자점에서 사온 전병입니다.

지방에 있는 조카에게 성탄절 선물로 먼저 택배로 보내고 저희 먹을려고 조금 구입했습니다.

마리아쥬 프레르 제품중 볼레로. 아내는 짙은 향수의 얼그레이 보다는 볼레로가 조금 부드럽다고

합니다. 바삭거리는 과자와 따뜻한 홍차로 긴장을 풀어 봅니다.

올 해의 마지막 주 월요일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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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레모_칠레의 향기

칸의視線 2010.11.27 12:08
   수프레모_칠레의 향기
추워진 날씨 탓에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 코엑스에서 열리는 카페쇼 2010 에 가볍게 발도장을 찍고 옵니다. 커피가 대세지만 항상 궤도를 함께하는 茶_ 녹차, 홍차 등등

  이 부스는 칠레산 홍차 전문 수입회사로 다양한 종류의 허브차가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평소 트와이닝, 아메다, 립톤 등 유명브랜드는 접해봤지만 수프레모는 오픈마켓에서 상품만 잠깐 봤던 기억뿐입니다. 평소에 차를 좋아하다 보니 기억에 남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그때 스쳐지나갔던 홍차 브랜드 수프레모를 접하니 반갑기도 하고 실제의 제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커피 부스를 제치고 첫 번째로 방문를 합니다. 샘플로 개봉된 향을 맡으니 그윽한 향기로움에 자연스레 눈이 감겨집니다.


    개인적으로 칠레하면 고모님이 수도 산티아고에서 17년 동안 이민 생활을 하시고 작년 초에 영구 귀국을 하셔서 늘 마음속으로 가보고 싶은 국가중 하나. 지구본을 놓고 긴 바늘로 꾹 찌르면 반대편 바늘끝에 위치한 나라 칠레. 안타깝게도 비싼 항공료 등으로 인하여 가족 가운데 그곳은 방문한 분은 없습니다. 저에게는 그런 기억으로 남은 나라 칠레. 토양이 좋아 단순하게 포도주로 유명하다고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토질이 좋은 환경으로 허브차도 품질이 좋아 향이 우수합니다. 어제 직접 그윽한 홍차의 향으로 입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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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rinks around the World

칸의視線 2008.12.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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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핫드링크 노트  프티그랑퍼블리싱 엮음 / 박규리 옮김
Hot Drinks around the World _ Petit Grand Publishing, inc.

차 한 잔 하시겠습니까?
수은주가 지하로 내려가고 몸은 얼어가면 얼마나 반가운지..

오늘 처럼 싸늘한 바람에 유리창에 입김이 맺힙니다.
호일에 감긴 고구마가 익어가는 빠알간 난로 옆에 모여 호호 불며 마시는 따뜻한 한 잔. 
그리고 쏟아져 나오는 수다들이 공중에 흩어지고,
입안에 머금은 온기는 아련한 기억속에서 추억을 불러냅니다.


표지 뒷면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찻잔 속에 녹아있는 따뜻한 시간

비타민을 공급하고, 숙면을 도와주며, 꽁꽁 언 몸을 녹여주고...
따뜻한 차 한 잔이 고마울 때가 참 많습니다.
"조금 따뜻하게 해 봤어요."라는 훈훈한 한 마디.
그리고 거기 녹아있는 수고와 시간의 가치는 더욱 오래 남아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은 입안에만 머루르지 않습니다.
이 한 잔이 우리 앞에 오기까지 이렁나 여러 가지 일들.
재료 하나하나에 담긴 배려와 의미
그리고 같이 차를 마시며 공유하는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
오늘 당신은 누구와 따스함을 나누고 싶습니까?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차와 그리고 레시피, 차에 담긴 따뜻한 의미가 페이지마다 담겨있습니다.
작년의 추억을 떠올리면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일행들과 흩어졌고, 나 홀로 Grand Afternoon Tea에서 4조각의 케익과 엷은 홍차를 마주했습니다. 봄날의 기억이지만 찬바람 부는 겨울이면 그 느낌은 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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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폴로_오후의 홍차

칸의視線 2007.12.03 23:46

긴자의 홍차 전문점_마리아쥬 프레르
<마르코폴로>
햇살 깊은 거실에 마주 앉은 토요일
 한 잔의 홍차에 오후를 만끽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SAMSUNG ANYCALL SPH-V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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