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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3 블로그, 세상을 향해 열리다 (14)
  2. 2010.03.28 TISTORY 간담회 "T-타임"에 다녀오다. (20)
  3. 2008.12.18 Tistory "2008" Best Blogger 선정~! (58)
  4. 2008.10.15 나는 왜 블로그를 할까? (26)
  5. 2008.05.04 감성의 분출구_블로그 (11)

블로그, 세상을 향해 열리다

칸의視線 2011.06.03 12:42
BLOG 블로그.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나의 열린 창. 세상을 보는 나의 창
2007년 9월에 시작했으니 만 4년을 향해 달린다. 어떤 매력이 나에게 끊임없이 글을 쓰게 했는지 돌이켜 본다.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 그리고 간혹 동영상이 등장한다. 이른 결론을 내려보면 댓글이 나에게 힘을 실어주어 오늘에 이르렀다. 짤막하지만 함축적이고 의미있는 리플에 많은 위안을 받는다. 월요일 간결한 댓글 인사 한 줄이 일주일을 환하게 비춰 주었던 것이다. 블로그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힘은 바로 댓글. 선택의 판단 기준은 대부분 지속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결정을 내린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나름대로 정한 원칙은 특별할 것도 없지만 항상 스스로에게 묻는 대목이다.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일상의 소소함.
    첫째, 나의 이야기만 한다. 세상에는 재밌는 컨텐츠는 많다. 그것은 나의 이야기는 아니어서 포스팅에서 배제를 원칙으로 삼았다. 시시콜콜하고 별 볼일 없는 이야기 일지라도 나의 경험담과 생각만을 기록하고자 했었다. 유입 횟수를 늘릴 목적으로 다른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둘째, 사진은 반드시 내손으로 촬영한 컷만 사용한다. 지금까지 포스팅 하면서 2번 영화 포스터 이미지를 사용 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 중 하나가 우생순. 그 외의 사진은 오직 내가 찍은 사진이다. 가끔 처음 시작했을 당시의 글과 사진을 보면 얼굴이 뜨거워진다. 부끄럽고 창피했다. 지쳐서 시들해진 몸과 맘을 추스리기 위해 예전의 글과 사진을 일부러 살핀다. 반성도 될 뿐 더러 새로운 기운을 얻게 되어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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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4
  1.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1.06.03 18:18 신고 Modify/Delete Reply

    Cheer up.
    저도 트위터다 페이스북이다 모두 하긴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가장 애착이 가는거 같애요.
    허접하지만 내 생각, 내 글이 모여있고 다양한 분들의 발자취도 있고
    가끔 블로그 보고 오시는 손님들도 계시고요.
    뭐든지 짧고 간단해지는 세상에 진지하고 길게 대하고 싶은 놀이가 아닌가 해요.

  2.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6.03 19:35 신고 Modify/Delete Reply

    벌써 4년이 되가시는군요. 사이버상의 자그마한 공간이지만 4년간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겠죠? ^^

  3. Favicon of https://9days.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1.06.03 21: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원칙이 굳건하시니, 인기있는 블로그로 장수하실 수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풍성하고 왕성한 활동 보여주세요.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6.04 00: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우 저보다 더 오래 하신거 같네요. :) 꾸준하게 계속 !!!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1.06.04 01:26 신고 Modify/Delete Reply

    맞는 말씀 같네요. 저두 몇 해되는데 돌이켜보면 정말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

  6.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1.06.09 22: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모든 말씀에 동감합니다. ^^

  7.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11.06.10 16: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꽤 오랫동안 블로그를 하는데.
    최근에 포스팅이 많이 뜸해졌네요. 글을 쓰고 포스팅을 하는게 약간 부끄러운것도 있고.
    제일 중요한건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데에 있네요.

    이제 좀 한가해졌고 해서 다시 열심히 써보려고 한답니다.
    앞으로도 좋은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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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간담회 "T-타임"에 다녀오다.

칸의視線 2010.03.28 10:34

주말이 기다려졌고 뜻깊은 시간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사진을 촬영하자는 Staff의 요청과 설명을 듣고 찰칵. 잠시 벽에 붙여두고 닉네임과 따끈 따끈한 실제 얼굴을 연결시켜 봅니다. T-타임을 마치고 나가면서 가지고 갑니다.



Daum 한남동 / 일신사옥
남산1호 터널을 통과하는 일이 가끔있습니다. 특히 저녁에 이 앞을 지나가게 되면 건축구조의 브레싱 역할을 하는 X자 형태의 커튼월의 프레임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그 선을 따라 반짝이는 경관조명의 LED 불빛에 잠시 시선을 빼앗기기도 합니다. 조명과 마감재가 일체화된 사례. 유리로 마감된 건축이라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 만큼 밀도감은 있어 보이나 통풍과 환기가 타 건축에 비해 어렵게 보입니다. 해질 무렵 서양의 햇살이 유리를 통과하면 여름철 냉방비가 걱정 될 만큼 외기에 노출 면적이 많습니다. 디자인을 위해 치뤄야하는 비용이 높겠지요. 이 분은 다른 방법으로 보완했으리라 충분히 짐작합니다.
언젠가 방문해 보고 싶었고 주말에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내부에서 도로를 내려다 보니 시원한 전망이 펼쳐집니다. VIEW를 위해 감내해햐 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반짝이는 도시의 보석이 거리의 저녁을 밝히지만 오래 보면 쉽게 물릴 것 같습니다. 결국 취향의 문제입니다.


TISTORY간담회 T-타임
긴 소파에는 스텝분들이 앉았습니다. 멋진 후드티를 입고서요.
노트북과 아이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우수 블로거들도 노트북을 가지고 Wi-FI를 통해 자신의 티스토리에 접속합니다. IT의 경연장처럼 느껴집니다. 기자들이 언론사에 송고하는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로비
간단한 음료와 커피를 놓고 블로거들의 만남이 이어지는 공간. 블로거와의 소통의 기회가 없었던 터라 서먹서먹 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자주 얼굴을 보고 대화를 가져야 더 많은 아이디어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겠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모임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간담회
먼저 티스토리 담당자의 앞으로의 계획과 진행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주제별로 소모임을 가지고 나뉘어서 대화를 가졌는데 "블로거의 수익" 대한 모임에 참석합니다. 방향성과 키워드를 미리 선정하여 집중도를 높였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한 대화가 빈약하다 보니 다소 산만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주제와 그에 따른 뚜렸한 목표가 제시되었다면 밀도 높은 간담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 부터 완성도가 높을 수는 없겠지요. 이런 모임 자체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 일단 만족합니다.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 기대합니다.



다과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 티스토리 케익 인상적이었습니다. 셔터 세례를 많이 받았죠.



선물
진열대 안에 놓인 물건을 보면서 참신하다 역시 다음이야 라며 마음속으로 멋지다를 외쳤습니다. 판매하는 제품인가 살펴보기도 했지만 가격표가 보이지도 않았고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쇼핑백에 파우치를 비롯하여 진열장에서 봤던 물건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선물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블로거명함
우수블로거의 티스토리 명함을 주고 받았습니다. 자주 방문할 것을 약속합니다. 즐거운 대화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정보 역시 이곳에 와서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메모
2010 티스토리가 지향하는 바를 수첩에 적어봤습니다. 목표에 그에 따른 가치가 잘 정리되어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명찰
Kahn's Raum  [Linetour]가 선명한 명찰. 다음의 로고가 새겨진 종이컵.




티스토리 담당 [김 인 정]  님
마이크를 잡고 티스토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발표해 주신 김인정님.. 스텝 소개중에 멋진 포즈를 취해 블로거의 플레쉬 세례를 마음껏 받았습니다.


[긍정의 힘]  님
이웃 블로거인 [긍정의 힘]님 참석전 꼭 만나고 싶다는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저의 왼쪽의 빈좌석에 앉으셔셔 순간 놀랐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그녀의 멋진 순백의 펜탁스 카메라 핑크 빛 스트랩과 멋진 조화를 이뤄 그냥 지나 칠 수 없었습니다.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티스토리 STAFF
SOFA에 자리를 잡고 계신 DAUM Tistory 스탭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마련해 주실거죠.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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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4 : Comments 20
  1.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3.28 23: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오오오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자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제 블로그 명함도 있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3.29 04:46 신고 Modify/Delete Reply

    마지막에 옆자리에 앉아서 인사 드렸습니다
    제가 드린 스티커도 있네요 ^^;
    넘 반가웠구요 커피정보 마니 얻어갈께요
    신랑이 참 좋아합니다 ^^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3.29 22:09 신고 Modify/Delete

      반가웠습니다. 커피 정보는 심도가 얕으니 기대는 하지 마시기를~!
      월요일 오늘 눈코뜰새 없이 바뻤습니다. 월말이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십시요.

  3. Favicon of https://ryannote.tistory.com BlogIcon KUO 2010.03.29 09: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앗! 식사때 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어요>_<
    사진에 제 명함도 보이는군요^^ 다음에는 티스토리명함으로 꼭 드리도록 노력할께요ㅋ.ㅋ
    블로그 자주 오가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_<//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29 10:57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기 오셨군요. 아쉽게도 전 그날 일이 있어 일찍 나서야 했네요. *.*.

  5. Favicon of https://ystazo.tistory.com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0.03.29 12:57 신고 Modify/Delete Reply

    인사 못드려서 아쉽네요.
    티스토리 staff 분들의 모습을 아주 생생하게 잘 찍으셨네요. ㅎㅎ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s://serp.tistory.com BlogIcon 웅이아뿌 2010.03.29 13:57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참석하셨었군요 ...
    인사를 못드렸네요

    항상 온라인에서 제글에 꾹 도장 찍어주시고
    넘 감사했는데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3.29 22:12 신고 Modify/Delete

      살짝 머리가 아플려고 하는 "ERP" 아직도 파악이 안됩니다.
      "웅이아뿌"님 블로그 제가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03.29 17:37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긍정님 옆자리에 앉아계시던 분이시군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죄송해요ㅠ.ㅠ
    다음번에 이런 자리가 마련된다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행사 끝나고 나니 그때 인사못드렸던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아쉽네요;;)

    이제는 자주 들러서 눈도장 찍도록 할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8. 제임스양 2010.03.29 19:56 Modify/Delete Reply

    ㅎㅎ 하트표시를 날렸던 제임스양입니다. 제 사진을 이리 크게 보니 왜 그랬을까 민망한 마음이 밀려오네요!! ;; ㅎㅎ
    Lineture 님과 개인적으로 인사를 못했었던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다음번에 뵈면 꼭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T-타임참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3.29 22:14 신고 Modify/Delete

      위치 선정이 잘 되어 제대로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만나게 되면 꼭 알아봐 주십시요..고맙습니다.

  9.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3.30 06:45 신고 Modify/Delete Reply

    인사 못 드려서 넘 아쉬워요...
    저는 늦어서 앞부분을 놓쳤는데, Linetour님 덕분에 생생한 사진을 봐서
    아쉬움이 좀 달래집니다.. ^^

  10. Favicon of http://www.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0.03.30 10:42 Modify/Delete Reply

    그날 시간 맞춰 나간다고 집에서 1시간 10전쯤에 나섰는데도
    지도랑 회사 위치랑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초행길이라...^^;;
    4시 5분쯤 도착했는데 중간자리쯤에 남자 2분 사이에 빈자리가 있어서 쑥쓰러웠지만
    조금이나마 앞쪽에서 PT를 듣고싶어 그쪽에 앉았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왼쪽엔 보기다님, 오른쪽엔 Linetour님 이시더라구요~
    제가 티타임 신청하면서 뵙고 싶어했던 분들 2명 사이에 앉게되다니 정말 깜짝 놀랬었습니다. ^_^

    커피에 관련된 이야기, 블로그 이야기 등등 그날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앞으로도 블로그에서 자주 뵈어요.
    트랙백 남기고 가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3.30 23:26 신고 Modify/Delete

      오프라인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열정으로 가득한 블로그에서 언제나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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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08" Best Blogger 선정~!

칸의視線 2008.12.18 16:15

작년에 정말 한 없이 부러웠습니다.
난 언제나 내 블로그에 이 배지 걸어볼까? 하고 말입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언감생심..빨리 잊고 내년을 기약하기로 하고 고고씽..
2008년 아직 날짜가 남았지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내친김에 급기야 명함까지 달렸습니다. 개인비용을 들여서 티스로리에 제작 업체를 물어보고 종이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결정. 작년에 우수 블로거들에게 티스토리에서 만들어 주었던 명함입니다. 오렌지색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색상이다 보니 어떠한 변형도 없이 그대로 200장을 손에 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들어 제가 12월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작은 소망이었지만 마음에 간직하고 지속가능하게 하는 무언가를 찾아 2008년을 통과하는 기분입니다. 나와 아내, 올 한해 변화가 물밀 듯이 찾아왔습니다. 생업에서는 하늘과 지하를 왔다 갔다 하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간직하고 온라인에서 마음의 여과지를 펼쳐놨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마음 그대로 2009년에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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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8 : Comments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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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12.19 10:48 신고 Modify/Delete Reply

    2008년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2009년에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2.19 10:58 신고 Modify/Delete Reply

    2009년에도 힘내 주세요 +_+
    위에 여러분들도 죄다 우수블로거...ㅋ

  3.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8.12.19 15:20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12.19 16: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커피한잔씩 돌리시죠..ㅎㅎ
    배지 사이드바에 달수 있는 플러그인 있어요...언능 다세요..^^

  5. Favicon of https://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08.12.19 16:35 신고 Modify/Delete Reply

    바램을 이루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이왕 시작한거 2009년, 2010년... 쭈욱~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12.19 23: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뭔가 벅찬 감동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
    축하드려요!!

  7. Favicon of https://sophiako.tistory.com BlogIcon 초하(初夏) 2008.12.20 05:20 신고 Modify/Delete Reply

    예상보다 선물의 내용이 다양해서 놀라고 반가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좋은 주말 보내시고, 자주 뵈요~~

  8.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8.12.20 11: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우...축하드립니다~^^
    2009년에도 쭈욱~ㅎㅎ

  9.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2.20 13: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커피향처럼 향긋한 블로깅(?)ㅎㅎ
    09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10.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8.12.20 15: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옷
    이건 작년의 명함인가요??

  11. Favicon of https://zzangku.com BlogIcon 보거(輔車) 2008.12.20 16:58 신고 Modify/Delete Reply

    하핫. 저도 이 멋진 명함을 받을 수 있다니...
    저도 이거 받아보고 추가 주문해야 할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언능 받는날이 기다려 집니다. 설렘설렘.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21 10:04 신고 Modify/Delete

      네, 플라스틱 재질의 명함을 손에 쥐게 됩니다.
      재질에 따라 컬러의 느낌이 조금은 다릅니다. 종이는 선명한 색상이지만 플라스틱은 약간 물빠진 기분입니다.
      이 명함이 꽤 유용했습니다. 블로거를 만났는데 직장 명함을 드리기가 조금 불편해서 기꺼이 재작을 했답니다.

  12.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8.12.20 20:23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수 블로그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2년패를 위해~내년에도 고~고~

  13. Favicon of https://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12.21 01: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정말 멋집니다. *^^* 저도 이제 저 명함을 받을 수 있게 되겠지요~? 헤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2009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

  14. Favicon of http://whitever.tistory.com BlogIcon whitegenie 2008.12.21 21: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명함 깔끔하네요^^

  15. 2008.12.21 23:47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21 23:59 신고 Modify/Delete

      "사이드바가 없는 스킨"이라고 나옵니다.
      휴일 잘 보내고 있습니다. 옆지기 친구들이 집에 와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16.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12.22 01: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이히히
    내년에도 저도 함께 이어갈래요^^ㅋ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22 08:48 신고 Modify/Delete

      네, 감사합니다.
      2009년에도 함께 이어가시지요..
      우수블로그로 다시 등극하는 새해가 되도록 저 역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s://pinkchu.tistory.com BlogIcon 소녀♡ 2008.12.22 14: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내년에도 쭈욱~~~^^

  18. Favicon of https://silverspoon.tistory.com BlogIcon 딩동과나 2008.12.22 17:05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답방왔쎄요...
    우선, 우수블로거로 선정되신거 느무느무 축하드려용 ^^
    플라스틱 명함 넘 뽀대나요..ㅎ ㅎ 스프링 산타 모자쓰고 명함 나눠주시면 멋질거 같아요 (ㅠㅠ)
    전 갠적으로 비공식우수블로거 부문을 노리고 있는데 음.. 벌써 경쟁이 엄청나다는 ㅋㅋ
    좋은 한주 시작하고 계시죠?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22 21:05 신고 Modify/Delete

      "금드리댁"님 답방 감사합니다.
      쁘라스틱 명함 뽀대나지요 그래서 돈을 좀 썼읍니다.
      그리고 스프링산타 모자쓰고 함 나눠주는 것도 Good Idea 입니다.

  19.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12.22 17:07 신고 Modify/Delete Reply

    님하~ 추카욘^^ 짝짝짝짝~★
    호박이랑 소통하는 블로거님들 많이 되서 기뻐욘^^;
    난 우수블로거님들을 많이알고있는 블로그(어깨으쓱으쓱~) 히히히

  20. Favicon of https://sosoilgi.tistory.com BlogIcon 시크릿걸 2008.12.22 17: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LIONTOUR 님 ^-^ 연락처를 안남겨놓으셔서 남겨주십사 들렸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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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블로그를 할까?

칸의視線 2008.10.15 08:55
   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떠나보내기 싫어서가 우선일 것이다.
언제 부터인가 매일 매일 써내려가는 가계부처럼 손가락 사이로 일상의 추억을 지면으로나마 붙잡고 싶어서 타이핑에 몰입한다.
욱하는 성질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심호흡을 하며 글로 정리할 때 편안함이 감도는 것이다. 분노의 화신이 슬며시 꼬리를 감추며 없어진다. 대화 역시 좋지만 스스로 여과하는 글쓰기가 내 몸에 맞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티스로리가 감정의 찌꺼기를 발산하는 웹하드는 아니다. 이 경계선을 넘나들며 마음을 추스리게 하는 사이버상의 나만의 공간 Kahn's Raum<칸의 공간>. 한 번 내뱉어진 말은 주워담지 못하지만 모니터에서는 정정이 가능하다. 
  
  싸이나 개인홈페이지 등을 운영해 볼까하는 마음은 진작부터 가지고 있었으나 용량과 사용상의 불편함이 나의 호기심을 충족시키지는 못하였다. 그러던 작년 동호회 지인이 블로그를 개설해보라는 권유를 받는다. 새로운 운영체제로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게 만들어졌다며 티스토리를 개설해 주었다. 한 두차례 오류를 정정하고 지금까지 그대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시쳇말로 얼떨결에 시작은 하였지만 가슴 한 구석에 쌓여있던 내 마음이 분수처럼 쏟아져 나왔고 방향설정 즉 컨셉에 따라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 있었다. 잡다하게 이것 저것 하고 싶지는 않았다.

   건축산책은 글의 수위 조절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물론 이전 부터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이다. 쉽게 다가가려 했지만 어디까지가 재미있게 적어 갈 수 있을까가 문제였다. 지금도 고민중이며 매번 장고를 거듭할 것이다. 다른 내용은 타 블로그와 대동소이하다. 신변잡기는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노력한다. 이제 한 살을 먹지 않았는가? 블로그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들춰보는 계기로 삼으며 앞으로도 상기해야 할 대목이다. 자칫 불필요한 글로 메모리를 잡아먹고 싶지는 않고 오직 나만의 이야기로 차근차근 채워가고 싶다. 사진 및 동영상 역시 반드시 내가 촬영한 것으로만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다.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다. 매일 매일 들르건 가끔식 클릭을 하며 찾아오는 블로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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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6
  1.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10.15 17: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제사진만을 고집하고 있지만, 최근 두어장 빌려왔네요..ㅎㅎ
    전 반성 많이 해야할것같습니다. 처음시작시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많이 달리가고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2.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0.15 22:17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고 저도 좀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나중에 재정비를 해야겠어요.ㅡㅜ"
    저는 생활기록부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신변잡기들이라..ㅎㅎ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0.16 06: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좀 생각해봐야 할 문제군여.. 처음 시작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진행...

  4.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8.10.16 23: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글을 읽어보니...제 블로그도 너무 중구난방형식이 아니었나 싶어요- 'ㅁ'
    왜 블로그를 하는지 저도 함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할꺼같아요- 흡흡!

  5.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0.17 12: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죽어라 수다만 떠는 제 모습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일단, 즐기고~ 즐거우면 되는거라고,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좀더 양질의 컨텐츠를 가져야겠어요^^

    맛있는 점심 드세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0.17 15:37 신고 Modify/Delete

      "명이"님 자주 놀러오십시요..
      점심은 맛나게 먹었습니다. 블로그는 즐기면서 진행해야지요. 스트레스가 되면 곤란합니다.

  6.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10.17 17: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사진과 일상과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입니다.
    뭔가를 꾸준히 하는 제 자신에게 대만족을 느낍니다..^^ (뱃살 빼기위해 운동해야하는데...ㅠ.ㅠ)

  7.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10.17 20:46 신고 Modify/Delete Reply

    스스로 여과하는 글쓰기...
    멋진 표현인데요~ 가끔씩 걸르기 힘든 충동이 무섭다는 생각~^^
    지나고 나서 보는 포스팅은 참 쑥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답니다.

  8.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0.18 00: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싸이하다가 블로그 오니깐 좀더 다양성도 있고 폭도 넓어지더라구요. 싸이는 아는 사람들끼리만 노는 끼리끼리 집단의 느낌이 강하고 블로그는 다양한 분들과의 교류도 가능하고 이래저래 좋은거 같아요.
    뭐든 자기 공간이 있는건 좋은거 같아요. 거기에 내가 하고픈걸 하는게 좋다, 라는 생각이라서..딱히 정하지 않아도 좋은거 같아요. ^^

  9.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8.10.18 19: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블로그 하면서..
    내가 뭐땜에 블로그를 하는건지.. 한번 생각해본적이 있지만요..
    왠지 처음에 블로그 만들었을때 그 느낌만을 계속 이어가는 것만으로...생각이 드네요..ㅎ

  10.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10.18 22:48 신고 Modify/Delete Reply

    멋진 포부이십니다 ^^ㅋ
    저도 많은 걸 생각하게 되네요 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11.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10.19 01: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역시 저와 비슷하시군요.. ^-^

  12.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08.10.19 14:41 신고 Modify/Delete Reply

    ^^ 언제나 글,사진 일상이야기들 잘 보고있답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각지도 못한일들이 일어나고 있긴하지만, 소소한 재미인듯합니다.

    사진찍기 좋은 계절이니, 출사가 빨리 진행되서 한번 뵙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0.19 15:33 신고 Modify/Delete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재미가 블로그를 지속하게 하는 힘으로 생각합니다.
      조만간 출사가 인천&부평 지역에서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빨리 진행되어서 저 역시 꼭 뵙고 싶습니다.

  13.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10.23 01: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처음엔 그냥 재밌어서 했는데,

    가끔은 이젠 재미나 떨어졌나 싶을때도 있더라구요,.
    그치만 요즘은 가끔
    이거 "정들어서"하고 있나,..ㅋㅋ이런생각을 하게된다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0.23 08:29 신고 Modify/Delete

      마음의 여과지, 주간일기의 성격을 요즘은 담고 있습니다.
      정제된 글쓰기도 목표이고 여기에 부가되는 사진과 동영상의 실력도 늘리고 싶은 작은 포부가 숨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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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분출구_블로그

칸의視線 2008.05.04 0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끓어 오르는 혈기에 식식거리며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감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블로그에 쏟아낸다. 그래서 쉽게 한 꼭지를 풀어나가는 것 같다. 일상의 사소한 꼬투리를 붙잡고 실타래 풀어가듯이 뜨거운 감정을 토해내고 있는 지도 모른다. 내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다. 뭔가 심사가 뒤틀리거나 분기탱천 하는 일이 있지만 어른이라는 미명 아래 참고, 흥분한 마음을 가라 앉히는 시간을 갖는다. 그래서 감정 조율용으로 구입하는 책이 늘어만 갔다. 밥벌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어찌보면 쓸데 없는 책이라고 폄하 하면 안되겠지요. 존재의 이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남들이 하는 블로그가 멋져 보이기도 하고 나도 운영해 볼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지인의 권유로 블로그는 시작되었다. 글을 쓰다 보니 이게 마음의 수위 조절에는 이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이지만 그 사이 사이에는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소멸해 간다. 그 한 단면을 노출시키는 작업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일이다. 매일 매일 저녁 초등학생처럼 그림 일기가 그럴 듯한 포토에세이로 둔갑하기도 하고 가끔은 사진 일기가 되기도 한다. 세상속에 말로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글, 사진, 동영상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도구로 삼고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보내는 메시지.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문장을 이어나가면 스트레스 받는 세상사가 스스르 풀려나간다. 마음이 너그러워 지는 과정을 포스팅으로 대신하는 것이다. 이 역시 즐겁지 아니한가? 나에게는 참으로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자랑하는 방법이다. 블로깅을 지속적으로 사모하기로 했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시 마음을 접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밌다. 어느 순간부터 프로젝트처럼 시리즈용 포스팅을 구상했고 골격이 갖춰졌다. 움직이면 된다. 행동하는 속도가 생각하는 속도와 일치하는 순간 묵직한 글쓰기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면에 시간과 휘발유가 소요된다. 그래야 영양가 있는 포스팅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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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5.04 01:15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렇군요... 저도 어쩌면 비슷한지도...
    이래저래 잡다하게 되었지만 용도별로 분류하기도 머 ㅡㅡ;;;;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5.04 18:35 신고 Modify/Delete

      서서히 안정화되면 처음의 생각처럼 밀고 나갈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일상의 흔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건축 역시 삶의 일부로 밀접하게 궤도를 달리고 있으니까요.

  2.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5.04 16: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옷 기대가 됩니다.
    휘봘유가 소요 된다는 것은 여행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전국투어^^
    기대가 되는 군요. 프로젝트!

  3.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5.06 01: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역시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블로그는 이런 것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

    프로젝트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5.06 01:32 신고 Modify/Delete

      프로젝트를 위해서 지역별로 나눠보고 있습니다.
      개성이 없으면 과감하게 건네 뜁니다.
      경제력이 받쳐준다면 해외도 성큼 나갔다 와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기회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는 1人.

    •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5.06 14:49 신고 Modify/Delete

      해외 특파원으로 저를 보내주십시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5.06 21:51 신고 Modify/Delete

      해외로 같이 나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오른쪽 동네 도쿄 가볼곳이 참 많습니다.

  4. Favicon of https://zzangku.com BlogIcon 보거(輔車) 2008.05.06 01: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언제나 멋진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 보면 부러움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저처럼 글솜씨 없고 만사를 쉽게 지나쳐 버리는 그런 스타일의 사람에게는
    간단한 몇글자를 적는데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니
    되돌아봄의 기회가 되는것이 블로그인것 같습니다.

    기존 운영중이던 개인홈페이지는 찬밥이 되어 버리고 포스팅을 할 꺼리를 찾지 못한 날 역시도
    버릇처럼 각 블로그를 기웃거리게 됩니다.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5.06 01:35 신고 Modify/Delete

      자꾸 적다보니 적당하게 요령도 생기고 그래서 부족하다 싶으면 남의 블로그도 열심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내공이 밑바닥 수준이니 그저 읽고 보고 셔터를 누르고 가끔은 생쑈를 합니다.
      긍정적으로 봐주셔셔 고맙습니다. 좀더 정성을 다하는 계기가 되도록 마음가짐을 올바로 세우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aterstreet.tistory.com BlogIcon kisworld 2008.05.20 18:14 Modify/Delete Reply

    영양가 있는 포스팅은.. 여러사람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지만....

    가장 큰 에너지 충전은 작성자에게 돌아오더라구요.. 블로깅의 매력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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