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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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500칸의視線 2011. 5. 10. 00:10
소녀시대 버전의 비타 500 광고에서 봤지만 제품에 실린 사진은 처음 접합니다. 개인적으로 태연이 가수로서의 생명력은 오래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잠깐 먼 발치에서 보기는 봤습니다만 인파에 밀려 도망치듯 빠져나왔습니다. 누가 얼마나 팔렸는지는 무관심. 광고를 이렇게도 하는구나 나는 어떻게 나의 상품에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합니다. 팔리지 않는다고 걱정만 할게 아니라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광고 곧 돈 입니다. 공짜는 없는 법이고 쏟아 부어야 뭔가가 나옵니다. 매일 화분에 물 주듯이 바라보고 분석하고 상상하고 요모조모 바꿔보고 광고 문구도 살펴야 하고 그렇습니다. 핵심은 얼마나 지속가능하게 하느냐가 관건 입니다. 강해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아서 강한것이라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