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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의 중독성 강한 사진 집단 "독버섯 클럽"의 정기 출사. "부암동"의 가을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 계절의 끝을 놓기 싫어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멋진 풍경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셔터에 압박을 심하게 가했답니다. 다리가 뻐근할 정도로 다녔답니다. 완전 등산 코스로~! 더 추워지기 전에 출사를 떠나자는 회원들의 성화에 마스터가 진행을 하였습니다. 다른 장소는 별도로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