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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에서 바라보다.
겨울을 보내기 싫어서 아니면 이 봄을 맞이하기 싫어서일까?
삼월의 끝자락까지 하얀 눈이 내립니다.
대지에 계절의 경계선이 그어 집니다.
을씨년스러운 비가 그치면 맑은 사월이 등장하겠지요?
CANON 10D 24-10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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