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지나치면 혼납니다.
울 조카에게 외삼촌인 제가 직접 씌워줬습니다. 선정은 옆지기가 도움을 주었구요.
크리스마스가 내일 모레인데 모른척 넘어가면 큰 코 다칩니다. 깜찍한 표정에 다시 한 번 웃게 만들어주는 친구입니다. 2008/08/15 - [칸의視線] - 울 조카 SY 로 이전에 포스팅을 한 번 했었지요. 모자를 사이에 두고 두 조카가 다툴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로 전부 차지하겠다고 한 바탕 소동을 벌였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는 반짝 반짝 불이 들어와서 맘에 들었고, 천사 모자는 뒷날개가 예뻐보였나 봅니다. 한 친구의 사진이 없는 이유는 너무 움직임이 빨라서 도통 사진촬영이 안 됩니다. 그나마 이 SY는 잠시 멈춰주는 쎈스가 있는 조카인 관계로 제 포스팅에 앞으로 자주 등장하는 모델 조카 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찰, 그 불편함의 진실은? (8) 2008.12.24 Hot Drinks around the World (22) 2008.12.22 Tistory "2008" Best Blogger 선정~! (58) 2008.12.18 9년전.. (30) 2008.12.17 프렌치 프레스로 커피를 (24)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