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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_Malibu칸의視線 2008. 3. 25. 22:13울 동네 옷가게_Malibu
타이밍이 맞지를 않아 문을 열어 놓은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토요일 오후
예쁜 의자와 함께 문을 열었다.
여기저기 봄 소식에 겨울이 앙탈을 부리는 빗방울을 떨어 뜨리지만
그래도 계절의 안쪽으로 봄은 들어온다.'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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