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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길어지다 보니 이런 광경을 담을 기회가 다가왔습니다.
뉘었뉘었 넘어가는 태양이 하늘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하루의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역에서 셔터를 누릅니다.
온천이 없는 역. 4호선 신길온천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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