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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 2022 & 느린마을 한번더칸의視線 2022. 11. 20. 16:25
국순당 첫술 2022 / 7%, 750ml
느린마을 한번더 /12%, 750ml
첫 모금, 혀에 짜릿한 알콜의 무게가 눌리며,
맛의 결은 당연히 다르다.
첫술 2022 그 해 수확된 햅쌀의 신선함이 입안에 가득찬다.
운좋게 진열대의 마지막 한 병운 장바구니에 넣는 행운을 놓치지 않았다.
뽀얀 "느린마을 한번더" 레드의 강렬함 마지막까지 입안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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