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 보관된 파스타.
옆지기의 신공 발휘로 완성 역시 재료는 신선할 때 먹어야 합니다. 나름 잘 조리가 되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 과정을 지켜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보조만 했습니다.
역시 핵심은 소스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의 초입에 (4) 2011.12.03 커뮤니티센터_동작샘터도서관 (10) 2011.12.02 에스컬레이터 (16) 2011.11.28 일상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 (16) 2011.11.27 렌즈로 담은 일년 (10) 201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