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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City_이수칸의視線 2009. 8. 28. 01:14
이수역 커피샵의 춘추전국시대
자바시티, 할리스가 2곳, 세븐몽키스, 탐앤탐스, 비치니 기타 등등 눈만 돌리면 카페.
Java City 며칠전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대로변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어서 조금 여유있게 느껴집니다. 다른 샵들은 높은 회전율을 자랑하고 공간에서 울림 때문에 간혹 귀가 멍멍하기도 합니다...모처럼만의 나들이. 옆 테이블에서는 커플이 노트북을 펼쳐놓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저녁이지만 일부러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합니다. 선명한 크레마가 컵을 덮고 있습니다. 맛은 중간정도..'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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