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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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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울 조카 꿈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낮에는 펄펄뛰더니만 어둠이 내려 앉으니
스르르 이불에 얼굴을 기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사리손에도
저녁이 찾아 왔습니다..
슬그머니 잡아보니 온기가 가득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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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소나기♪ | 2008/06/20 0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속눈썹이 인형같아요.^^
"슬그머니 잡아보니 온기가 가득하니" 이문구 너무 따뜻하게 늦겨집니다.^^
BlogIcon Linetour | 2008/06/20 23:02 | PERMALINK | EDIT/DEL
눈썹이 길긴 길었습니다. 눈도 동글동글하고 해서 약간은 인형 스타일. 약간은 공주라고 자뻑하는 울 조카.ㅎㅎ
BlogIcon Fallen Angel | 2008/06/20 0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주 잠이 깊게 든거 같네요... 아 귀여워라 !!!
BlogIcon Linetour | 2008/06/20 23:03 | PERMALINK | EDIT/DEL
깊게 잠이 들어서 촬영하기가 아주 편했습니다.
BlogIcon Julie. | 2008/06/20 0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가들 코는 어쩜저리 귀엽고 눈섭은 어쩜저리 길며, 손꾸락은 어쩜저리 작은지
BlogIcon Linetour | 2008/06/20 23:04 | PERMALINK | EDIT/DEL
낮에 이것 저것 만지더니 손가락이 살짝 지저분 합니다.
BlogIcon PLUSTWO | 2008/06/20 1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주 곤하게 잠들었군요...애들은 자는모습에서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BlogIcon Linetour | 2008/06/20 23:04 | PERMALINK | EDIT/DEL
저럴 때나 이쁘지 낮에 팔팔하게 뛰어다니면 감당이 안됩니다.
BlogIcon 마기 | 2008/06/20 1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아이들은 자고 있는 모습이 가장 이쁘...어..위험한 발언을 했습니다..제가..ㅡㅡ;;;
BlogIcon Linetour | 2008/06/20 23:05 | PERMALINK | EDIT/DEL
잠자고 있는 모습이 귀엽지요..
BlogIcon 고군 | 2008/06/21 0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조카의 모습이네요. 흔들어 깨우기 정말 아까울것 같아요^^
BlogIcon Linetour | 2008/06/21 08:10 | PERMALINK | EDIT/DEL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일어나니 깨울 필요는 없고, 사진 찍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BlogIcon 러브네슬리 | 2008/06/21 1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작고 보드라운 애기손..너무 귀여워요 ㅎㅎ
BlogIcon Linetour | 2008/06/21 23:32 | PERMALINK | EDIT/DEL
조막만한 손이 넘 귀여워서 찰칵~!
BlogIcon poby | 2008/06/22 1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역시 잠든 아기들은 그냥 천사.
......깨면 악마지만. ㅡ.ㅡ;
몰랑몰랑 깨물어주고 싶네요.(응?)
BlogIcon Linetour | 2008/06/22 12:23 | PERMALINK | EDIT/DEL
깨물어주지는 못하고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봤습니다.ㅎㅎ
BlogIcon 빛이여 | 2008/06/22 1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_< 자는 모습 귀여워요..힛.
BlogIcon Linetour | 2008/06/22 12:23 | PERMALINK | EDIT/DEL
네, 예쁘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BlogIcon 버그니? | 2008/06/23 17: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여워요~ 저는 이쁘면 콱! 깨물어줘요~ㅋㅋ
BlogIcon Linetour | 2008/06/23 23:34 | PERMALINK | EDIT/DEL
귀엽긴 한데 완전 자뻑 아가씨..ㅎㅎ
BlogIcon Yasu | 2008/06/23 2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들 자는 모습 정말 넘 이쁘죠~^^
울 아들은 오늘 깜둥이가 되었답니다...ㅠ.ㅠ
놀이터에서 하루종일 뛰어놀아서요..
BlogIcon Linetour | 2008/06/23 23:36 | PERMALINK | EDIT/DEL
만진 물건은 별로 없는데 은근 손이 지저분합니다.
BlogIcon joeykim | 2008/06/25 1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가들은 자는 모습이 정말 천사같아요......아 이뽀라
BlogIcon Linetour | 2008/06/25 22:27 | PERMALINK | EDIT/DEL
"천사"를 가장한 자뻑 아가씨 입니다.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울 조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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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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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치고 여유 없는 일상에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서 와서 느끼라고,
이제까지의 모든 삿된 욕망과
껍데기뿐인 허울은 벗어던지라고,
두 눈 크게 뜨지 않으면 놓쳐버릴
삽시간의 환상에 빠져보라고
손짓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주의 진정성을,
제주의 진짜 아름다움을 받아들일
 넉넉한 마음입니다.
그것이면 족합니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팸플릿 내용입니다.
그의 사진을 보고 그곳의 바람을 담았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산의 일각일 뿐이며 제주도의 속살을 보여주는 파노라마 풍경으로 공간은 가득합니다.
제주도에 삶의 열정과 영혼을 송두리채 쏟아부은 사진작가 김영갑.
폐교였던 삼달분교를 리뉴얼하여 만든 갤러리 두모악(한라산의 옛 이름)에는 20여 년간 제주도의 풍광을 담은 故 김영갑 선생님의 분신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주도에 발을 내딛게 되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시간을 내서 다녀오리라 마음을 먹었고, 일찍 서둘러서 핸들을 꺾었습니다.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제주의 숨결을 느꼈습니다. 더 이상의 미사여구가 필요 없어 슬라이드 사진으로 대신하며 마칩니다.



홈페이지 : www.dumoak.com
주      소 : 제주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437-5번지
전      화 : 064-784-9907
팩      스 : 064-784-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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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바람나무, 생각가는대로 | 2008/06/17 14:43 | DEL
내가 탈퇴했다고? 허허.... 그딴 소리 하믄 중는다..... 알간? 벌써 일년.mp3
BlogIcon Fallen Angel | 2008/06/16 2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도 잘 다녀오셨군요... 아 저기 한번 가보고 싶은데...;;;;
BlogIcon Linetour | 2008/06/16 23:43 | PERMALINK | EDIT/DEL
맘에 드는 공간이었고 상상 이상의 풍경에 마음을 빼앗기고 왔습니다.
한 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BlogIcon :: MaYa :: | 2008/06/16 2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도 여행하러 오셨나봐요^^

저도 저기 가서 계절마다의 오름의 이쁜 모습들을 보고, 감탄하고 온 기억이 납니다...
김영갑씨처럼.....평온한~ 그런사진들을 많이 찍고 싶어지더라구요:)
BlogIcon Linetour | 2008/06/16 23:46 | PERMALINK | EDIT/DEL
평안한 마음을 깃들게 하는 풍경사진에 넉넉한 가슴을 안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진한 기억의 향기가 베어든것 같습니다.
| 2008/06/17 09: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Linetour | 2008/06/17 10:47 | PERMALINK | EDIT/DEL
여유있게 다녀 오십시요. 그날의 감동이 가슴에 가득합니다.
정원도 찬찬히 둘러보시고 펼쳐진 파노라마 프레임을 감상 하신다면 더 할 나위가 없습니다.
저는 시간 관계상 압축하여 보고 왔습니다만,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가려고 합니다.
BlogIcon poby | 2008/06/17 1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2005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했던 김영갑 이어도 사진전을 간 적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그런 곳들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지요.
정말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사진들이었습니다...
BlogIcon Linetour | 2008/06/17 18:30 | PERMALINK | EDIT/DEL
"Poby"님의 영화의 한장면을 연상시키는 사진.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BlogIcon Evelina | 2008/06/17 2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도는 정말 여러차례 갔었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 김영갑 갤러리네요. 저랑 운이 잘 안맞나봐요.
BlogIcon Linetour | 2008/06/17 23:27 | PERMALINK | EDIT/DEL
기회가 된다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벼르고 있던중 기회가 되었고 놓치지 않고 그 공간에 몸을 던졌습니다.
BlogIcon 소나기♪ | 2008/06/17 2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편안해 보입니다. 너른 공간에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고 행복이죠.^^
BlogIcon Linetour | 2008/06/17 23:28 | PERMALINK | EDIT/DEL
대문을 통과하는 순간 아우성치는 세상과 단절된 느낌으로 다가오는 정원에 감동하고,
사진에 담긴 서귀포의 바람에 흔들림을 감지 하였습니다.
BlogIcon 빛이여 | 2008/06/17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제주도에 가게 되면 한번 들려보고 싶은 곳이였는데...힛..
잘보고갑니다..>_<;)/
BlogIcon Linetour | 2008/06/17 23:29 | PERMALINK | EDIT/DEL
꼭 들려보십시요. 아깝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BlogIcon 고군 | 2008/06/17 2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도에 유명한 사진가분이 계시다고 들었었는데..
이분 성함이 김영갑님이시군요. 저곳에서 진정한 제주의 모습을 '넉넉한 마음'으로 보고 느낄수 있으면 좋겠네요.
BlogIcon Linetour | 2008/06/17 23:29 | PERMALINK | EDIT/DEL
"진정성"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왔습니다.
BlogIcon Ezina | 2008/06/17 22: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저도 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깜빡 잊고 지나쳤다죠ㅜㅜ
다음번에 제주도 가게 된다면 저도 열일제쳐두고 이곳부터 들를려구요^^
BlogIcon Linetour | 2008/06/17 23:30 | PERMALINK | EDIT/DEL
방문 "0"순위로 올라서는 거지요..
필카도 좋고 디카도 물론 좋습니다. 파노라마 멋집니다.
BlogIcon bluevod | 2008/06/19 1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모악..
제주에 가게되면 꼭 들렸다오는 곳이죠..
예전엔 입장료도 없고 내부 바닥이 다 돌이었는데 어느새 매표소도 생기고 이런저런 기념품들도 생기고..
수익이 나니까 관리는 더 잘되는거 같지만.. 처음 만낫을때의 그 느낌은 바랜듯한 느낌이랄까요..
가끔 제주에 가고 싶을땐 김영갑선생님 사진집을 보곤 합니다..
BlogIcon Linetour | 2008/06/19 22:18 | PERMALINK | EDIT/DEL
차분하게 잘 정리된 공간이 맘에 들었습니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게하는 그 무엇이 있는것 같습니다.
BlogIcon Yasu | 2008/06/19 22: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주도... 또 가구싶어요...ㅠ.ㅠ
김영갑 작가님의 사진에 대해 아는것은 없지만 훌륭한 작가라는 것은 익히 들었습니다.
BlogIcon Linetour | 2008/06/19 22:58 | PERMALINK | EDIT/DEL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사진.
제주도행 항공편에 다시 몸을 실을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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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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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만나는 화분안의 꽃.
안개가 살짝 내려앉은 거리에서
 빛깔을 화사하게 터트린다.

마음 속에 드리워진 막이 걷힌다.
시선의 프레임에 들어온 그대 "꽃"
바쁜 일상에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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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kikibossa | 2008/06/10 0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방학하면 정말 오랫만에 허브를 다시 키우고 싶어요. ^-^
BlogIcon Linetour | 2008/06/10 08:28 | PERMALINK | EDIT/DEL
Herb키우기가 어려웠습니다. 여간 신경이 쓰이지를 않더군요.
BlogIcon kikibossa | 2008/06/11 00:00 | PERMALINK | EDIT/DEL
그런것 같아요.
식물을 키우는 공식은 참 간단한데..
물 잘 주고 햇빛 잘 쬐여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고...

저도 여럿 죽였어요..-_-;;;;
BlogIcon Linetour | 2008/06/11 08:24 | PERMALINK | EDIT/DEL
분갈이도 하고 했지만, 저도 여럿 떠나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집이 하루종일 비워 있다 보니 그렇습니다.
BlogIcon Julie. | 2008/06/10 0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직접 키우시는거예요?? 꽃들이 옹기종이 예쁘네요.
BlogIcon Linetour | 2008/06/10 08:29 | PERMALINK | EDIT/DEL
어느 베이커리 앞의 화분입니다.
BlogIcon 빛이여 | 2008/06/10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분이라....
왜 갑자기 알렉스의 화분이 생각날까요..ㅋㄷ
BlogIcon Linetour | 2008/06/10 12:31 | PERMALINK | EDIT/DEL
"알렉스의 화분" 어떤 뜻인지 알려주세요.
BlogIcon 빛이여 | 2008/06/11 11:33 | PERMALINK | EDIT/DEL
일밤에 하는 우리결혼했어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알렉스가 앨범작업때문에 빠지게 되는데요.
마지막 촬열때..
신애에게 이별노래를 부른 노래입니다..^^
지금은 한달만에 다시 돌아와서 어떻게 될지.ㅎㅎ;
BlogIcon Linetour | 2008/06/11 11:55 | PERMALINK | EDIT/DEL
챙겨서 들어봐야 겠습니다.
"신애"에게 부른 이별노래라 기대가 됩니다.
BlogIcon 마기 | 2008/06/10 1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팔꽃..오늘 좀 보는데 전혀 질리지가 않는군요..그렇게 좋은 꽃이었던가..
BlogIcon Linetour | 2008/06/10 19:03 | PERMALINK | EDIT/DEL
간만에 꽃을 보니 마음이 환해졌답니다. 그래서 셔터를 찰칵하고 눌러버렸답니다.
BlogIcon poby | 2008/06/10 16: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기 잠시 앉아 있고 싶어지네요.^^
BlogIcon Linetour | 2008/06/10 19:03 | PERMALINK | EDIT/DEL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 감상을 했습니다.
BlogIcon ♡에코や | 2008/06/10 16: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뭔가 모르게 좀 답답했는데
꽃사진 보고 나니 기분이 한결 개운해 지네요^^
BlogIcon Linetour | 2008/06/10 19:04 | PERMALINK | EDIT/DEL
기분이 개운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스케줄대로 일이 잘 풀려서 저도 기분이 업되었답니다.
BlogIcon Yasu | 2008/06/10 2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왠지 엽서사진 같네요~ 배경음악으로 알렉스의 화분이 깔렸으면 더 좋았겠어요..ㅎㅎ
BlogIcon Linetour | 2008/06/10 22:22 | PERMALINK | EDIT/DEL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알렉스의 "화분"이 노래였군요. 첨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