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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닐 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보니 허리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좁은 장소에서 쪼그리고 앉기를 반복하고 불편한 자세를 취한 것이 원인 입니다. 상당한 무게인데 집에서 하는 돌잔치 사진 좀 찍겠다고 움직였더니 탈이 났네요.. 1시간 2시간 지나니 무게에서 오는 압박이 상당합니다. 에궁 덩치큰 녀석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렇게 무겁게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었습니다. 가볍게 가볍게 하고 들고 다니겠습니다.'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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