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흩날리는 꽃잎
바람에 휘날리며 아스팔트를 분홍색으로 채운다.
여름이 자리를 비켜 달란다.
찰라의 순간. 의식하지 않으면 스며들듯 사라지는 계절.
비 소식이 전해진다. 남녁의 대지에 한 줄기 희망이 되기를 소망한다.'작은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젤화이트 Kozel white (0) 2023.04.24 시나몬 카푸치노 (0) 2023.04.04 헤어클럽 강쥐 두부 (0) 2023.04.03 책 : 커피공부 (0) 2023.04.02 커피맥주 (0) 202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