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절, 태극기가 펄럭입니다.칸의視線 2012. 3. 1. 11:10
국경일에 매번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삼일절, 오늘도 빠짐 없이 끈을 풀리지 않게 바짝 묶어 놓으니 바람에 펄럭입니다. 이사 오면서 새롭게 장만을 했었지요. 난간에 태극기를 꽂을 수 있도록 거치대가 설치되어 게양하기에 편리합니다. 화창한 날씨 따뜻해진 아침에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태극기를 촬영해 보기는 천안의 독립기념관 다녀온 후 처음입니다. 오늘의 의미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