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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바람이 불어서 다행이지 높아진 수은주와 작렬하는 태양빛에 등줄기에 땀이 범벅입니다. 멀리 산 정상을 바라보며 큰 호흡으로 맑아진 하늘을 봅니다. 미리 내려놓은 더치커피와 오렌지주스, 매실주스 등 찬음료만 연신 찾게됩니다. 덕분에 각얼음은 냉동실에 자리 잡기가 무섭게 사라집니다. 더워진 몸을 식히는 효자 노릇을 톡특히 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7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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