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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빛 향기로 스며들다.칸의視線 2008. 2. 17. 22:11
동장군의 계절을 보내고
오렌지빛 향기로 코끝을 간지럽히다.
겨울의 끝이 보이지요
새해 첫 달 콜록거림에 지친몸을
감귤의 향기로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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