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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짓만 골라하기도 하지만 오랫만에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니 개구장이 행동은 사라져 보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울 조카 SY. 영원한 나의 모델..
카메라를 들이대면 온갖 표정을 지으며 예쁘게 찍어달라는 말을 잊지 않습니다. 촬영 후에는 LCD를 통해 꼭 보여달라며 확인합니다. 맘에 안드는 사진은 "지워줘" 하고 외칩니다. 자기 눈에도 판단이 되는가 봅니다.
신종플루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해서 오랫만에 만나고 왔습니다..'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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