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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신 한국술, 전통주작은旅行 2023. 5. 21. 10:02
최근 마셔본 한국술
KoreanSool
전통주라 불리는 것도 맘에 안든다.
경계선이 무너지고 흐려진 혼종의 시대에
낡아 보이는 단어 전통주.
패러다임의 전환은 이미 도래했지만 스며들듯 시나브로 다가왔다.
반면에 코로나로 앞 당겨진 미래에 지금 서 있다. 실험적인 시도라고 하기에는 이미 존재 했으나 노출이 되지 않았고, 돈이 안되니 사라진 전통주.
이제 지속가능한 한국술로 재탄생.
반갑다. 클래식은 영윈하다.'작은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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