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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걸음에 기운이 솟았습니다.
딱 봐도 커플이지요. 실용적이고 큼직한 백팩과 푹신한 운동화. 만국기가 펄럭이는 거리를 보무도 당당하게 걷습니다. 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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